여러번 말씀 하셨는데... 앞서가는 후보의 경우 

네거티브를 안하죠... 상식입니다. 

그런데 윤도리는 TV 토론 내내 네거티브에 

어제 마지막 유세에서도 김부선과 이재명 후보 하고 

무슨 원수가 졌는지 욕만하는 듣보잡 변호사를 무대에 올려서

마지막 네거티브를 했다고 합니다. 

수없이 많은 여론조사기관과 기레기들이 

합심하여 윤도리가 앞서나가는 것처럼 여론을 

호도할 수는 있죠... 

하지만 여의도 연구원에서 나오는 진짜 자료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그리고 초딩 단일화에 대하여 

부정적 요소가 있을 것이라는 예측도 

가능하기 때문에 깜깜이 직전에 단일화 해서 

단일화의 부정적 효과를 국민이 모르게 한 것도 그렇고

몇시간 후면 결과를 알 수 있겠지만 

그 동안의 적폐들의 행보로 봐서 

지지율이 비슷하거나 뒤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게시판의 요유회원님들의 의 밭갈기 소식을 

들으면서 승리를 조심스럽게 점쳐 봅니다. 

나라다운 나라에좀 삽시다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