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때 명박산성 쌓고 물대포쏘고 시위자 체포당하고 노무현을 떠나보냈던 기억을 해보자. 

4대강 개발한다고 국토를 헤집고 아무도 군대안간 내각이며 자원개발한다고 수백조 처발랐던

 기억을 어디다 팔아먹고  정권교체란다. 에이 신발. 

박근혜 때 촛불들고 나가서 퇴진 박근혜는 왜 부르짖었나. 나라가 개판이었던건 다 까먹었나. 미르재단에 최순실에 

오방색에 패션외교에  사드배치에 얽힌 뒷 얘기. 박근혜 중국가서 미국이 빡쳐서 사드배치해서 수십조 엿먹은 거 잊었나. 

지금 정권이 물러날 만한 큰 잘못한 게 대체 뭐냐. 부정부패가 있었냐 방역을 깽판쳤냐 경제가 무너졌냐 

국격이 작살나고 대한민국 국민인게 부끄러운 적이 있었냐. 

다른 나라 아파하면 받아들여주고 위로해주고 세계에서 방역잘 하는 걸로 모델이 되었다. 경제성장은 

선진국에 들어갔다. 근데 정권교체?

언론 이 개 신발 새끼들은 눈이 멀었는지 나라 잘 되가는 꼴은 절대 보도 안하고 숨기고 부동산 오른 것으로 모든 것을 

덮는다.  사병월급 얼마나 올랐는지 아냐. 국민건강보험이 얼마나 보장이 늘었는지 아냐. 우리나라 원조 받기만 하던 

나라가 이제는 원조를 제법 하는 나라로 달라졌다. 국방은 세계 6위고 현무4에 아이언 돔을 넘어서는 미사일 체계에 

핵잠에 항공모함을 얘기하는데 게다가 왜놈들보다 실질구매력은 2015년부터 앞서고 있다. 대체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지랄들이냐. 문정부 만큼 애쓰고 외교적으로 국방으로 애쓴 정부가 여태 얼마나 있었다고 지랄들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솔직히 문정부 잘해서 세금 더 내야하는 나 같은 사람은 금전적으로는 손해다 . 꽤 많이 손해본다. 

이명박 때 세금 200만원 정도 냈다. 지금은 세금은 중형차 한대 값보다 더 내고 건강보험은 최고단계란다. 제길 

재벌들은 뭐야.  하지만 옳은 건 옳은 거 아닌가. 옳은 것을 손바닥으로 가리면 틀린게 되나. 

검찰이 기소 안하면 주가 조작은 없는 거고 장모 사기는 무혐의고 무당이 난리치고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게 

민주주의 인가.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갈 지 훤히 보이는데 구국의 결단인 단일화란다. 개그하냐?  

 말같지 않은 소리를 너무 듣다보니 기도 안찬다. 국민이 불러? 영이 맑아? 대통령 5년이 뭐가 대단하냐구? 이번 정권은 

겁이 없다고?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난다. 우리가 어떻게 일으킨 정부인데. 그리고 그 정부가 뭔 대단한 실정을 했다고 

부동산문제 그래 인정한다. 잘못했지. 김현미 개판친 거 맞다. 그게 정권을 엎을 만큼 잘못이라면 그 전 정권의 사람들은 

죄다 목아지 쳐서 효수해야 맞다. 검찰이 정의를 뭉개서 지들 입맛대로 조국 날리고 추미애를 몰고 이재명 대장동 

어쩌구 얘기하는 제 맘대로인 나라를 볼것인가!!! 

솔직히 쉰다섯 먹도록 별 개객끼들 다 보고 별 독재자 다 봤지만 이번만큼 어이없는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전두환이도 명동성당은 못들어갔다. 이번 나온 윤가는 아무데도 못갈 곳이 없는 그런 자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분해서라도 투표하고 밭을 갈아야 한다. 어떻게 일으킨 대한민국인데. 이제 좀 어깨에 힘 좀 넣을 만한데 탄핵당했던 

세력이 5년만에  다시 돌아와서 폭정이란다. 폭정. 거리에서 떠드는 2번네 차량소음을 들으면서 독재에 폭정이라는 

개소리를 들으면서 투표근이 자란다. 무럭무럭 자란다. 어제는 정말 바빴고 오늘 날이 밝으면 제일 먼저 투표하고만다. 

화가 나니 밤인데 잠이 안와서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다들 안녕히 주무시라. 그리고 잊지말고 반드시 파란 옷입고 투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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