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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93798
    작성자 : 오동통너구리
    추천 : 8
    조회수 : 982
    IP : 139.28.***.146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22/02/23 20:15:06
    http://todayhumor.com/?sisa_1193798 모바일
    단일화는 아직 끝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 국민의당과 국민의힘의 단일화 관련된 뒷 이야기가 공개 되면서 시끌시끌 합니다

     

    최근 안철수의 단일화는 없다는 선언이 있었고 그리고 법정 1차 토론이 있었습니다

     

    진보 측의 답변률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이러나 저러나 지지율에서 밀렸고 점점 윤석열을 따라 가던 중인 것이 사실 입니다

     

    이전 토론에 대한 감상평도 적었지만 윤석열은 지난번 토론 후 백브리핑을 안 할 정도로

    많은 헛웃음 뒤에 감정을 숨기지 못한 행동을 보였고 이후 다시 잡아 가던중

     

    오늘 안철수와 윤석열의 갈등이 정점을 향해 나아가는 듯한 느낌이 확 다가오면서

    자꾸 같은 레파토리를 반복 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스쳐 지나갑니다

     

    윤석열의 특이하게도 지속적인 갈등 상황에 중심이 되고 언론의 주목도를 올리면서

    단 한번의 선택으로 갈등을 해소 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지지율을 지속적으로 쌓아 올렸습니다

     

    멀게는 추미애와 갈등 으로 성곡적으로 검찰에서 나왓고

    국민의 힘 입당시에는 이준석과의 갈등으로 당내 한무리를 본인이 차지 합니다

     

    대선 후보 경선의 경우는 특이한 경우라 제외 하고 싶지만

    신천지 압수수색에서 갈등을 빚어 이를 자산으로 본인이 알았건 몰랐건 

    경선 당시 전체 표수의 1/7을 손에 쥐고 시작 합니다.

     

    후보 당선 이후에는 모두 알고 계시듯

    당대표인 이준석과 기존 대선에서 보지도 못했던 갈등 양상을 보이며

    연말부터 초까지 열세 였던 지지율을  뒤집습니다.

     

    자 다음은 어떤 갈등을 단번에 해결하며 현재 박빙 양상을 해결 할까요?

     

    새로 나오는 갈등은 기존의 갈등보다 더 최악 이어야 합니다.

    고인을 욕보이고 뒷이야기도 서로 까는 기자 회견을 막 해대기 시작 합니다

    오늘 열린공감에서 주말에 안철수와 대화후 단일화 발표를 할 수고 있을 것이다 라는 글이 올라 왔습니다

    전 이 공지고 꼭 이건은 틀리길 바랍니다 

     

    하지만

     

    왜 2차 토론 이후 일까? 왜 하필 주말 일까? 이래서 갈등을 더욱 고조 시키는 모습으로 가나? 같은 의문이 들어

    우려와 경계를 표하며 과거의 선례를 보아 대선 투표 용지 깔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강하게 다집니다.

     

    또한 

     

    선거는 누가 더 많이 투표하게 만드냐의 싸움 입니다

    이번 대선은 물건너 갔네 하며 투표 안하면 지는 거고 주변을 설득 하지 않으면 집니다

    저들이 하는짓이 매번 같기에 내가 그럴줄 알았다며

    더 적극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위해 투표 해야 하면 이깁니다 

    선거는 한번도 쉬운적도 없었고 우리는 먼저 포기 할 때 마다 졌습니다

    차후의 이슈로 포기 하지 맙시다 이슈에 집중하지 말고 우리 후보를 알리고 보호 하고 알리는데 집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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