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게 아니다.
지진하고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

2 윤석열, 이한열 열사 사진에 "부마항쟁?"

3 글은 윤봉길, 사진은 안중근...
윤석열 또 '역사 인식' 논란

4 "주택청약통장, 집 없어서 못 만들었다"
윤석열 엉뚱 답변 논란

5 "세금을 걷어서 나눠줄 거면
일반적으로 안 걷는 게 제일 좋다."

6 "이걸 부정식품이라 그러면은,
아니 없는 사람 그 아래도 선택할 수 있게
더 싸게 먹을 수 있게 해줘야 된다는 거야."

7 "주택청약 모르면 거의 치매환자다."

8 "아무래도 우리나라 여자분들이
점도 보러다니는 분도 있고 하지만...."

 9 "우리가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그런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를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10 "(전두환 발언에 대해 사과한 후)
(개에게 '사과 먹어라' 하는 글을 인스타그램 올림)"

11 "기술이 발전하면 미래에는 구인/구직 앱이 생길 것이다."

12 "민주화운동이 자유민주주의 정신에 따라 하는 민주화운동이 아니고,
어디 외국에서 수입해온 이념에 사로잡혀서...."
(광주에서 한 발언)

13 (낙선하면 보상 안 하나요?)
"공약이란 게 원래 그런 거 아닙니까?"

14 (청약점수 만점이 몇 점인지 아느냐는 안철수 후보의 질문에)

"40점으로 알고 있습니다."

15 원전 필수 주장하지만 re100 모른다
또한 eu택소노미도 모른다

16 가난하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은 자유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발언

17 “최저시급제와 주 52시간제는 단순기능직이 아닌 경우에는 비현실적”이라며 “차기 정부를 맡게 되면 탁상공론식 제도는 만들지 않겠다. 비현실적인 제도는 다 철폐하겠다”(충북 2차전지 우수 강소기업 방문)

18 "최저임금 정책으로 노동시장 양극화를 해결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삼프로티비)

19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해선 "기업인들의 경영 의지를 위축시키는 강한 메시지를 주는 법"

20 식용개 따로 키우지 않나!

21 "임금 차이 없으면 비정규직·정규직 의미 없어
젊은 사람들 한 직장에서 평생 근무 원치도 않아
대기업·중소기업 큰 차이 없어.. 해고 자유롭게"

22 청약통장 집없어서 만들어본적 없다

23 머리도 안좋은 기성세대

24 사망사고 현장에서 동료 노동자탓
  (안양시 도로포장사고 현장방문)

25  "저출산 문제의 여러 원인, 페미니즘이 남녀 교제 막는 역할"

26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져 채용 가산점이 없어지고, 군 사기 위축"

27 "우리나라는 고용 보호가 지나치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예를 들면서 "미국은 민권법 상 위배 조치만 없다면 해고가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