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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남편이 대통령되면 우리 동생(기자)이 제일 득 보지 뭘 그래.
명수(기자)가 하는 만큼 줘야지. 잘하면 1억도 줄 수 있지.
* 미투 터지는 게 다 돈 안 챙겨 주니까 터지는 거 아니야.
* '내가' 정권을 잡으면 거긴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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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들을 정경심 교수, 김혜경 여사가 했다면
언론이 어떻게 반응했을지는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저 엄청난 말들을 하고도 별거 없다, 의혹해소,
걸크러쉬, 여장부 등등의 제목을 뽑아내는 언론이
정말 가증스럽고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김건희가 사과 기자회견한게 불과 얼마 전인가요?
그 사과와 이번 녹취를 비교하면서 검증을 해야
하는 게 언론의 역할 아닌가요?
당신들 때문에 깜도 안되는 동네 모지리들이
권력을 잡고 일반 서민만 피해를 보는거야.
한심한 기레기 종이 쪼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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