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strong>'디지털 대전환'이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br>정용진 등 오너리스크, 기업가정신 부족<br>멸콩 편승한 윤석열, 소상공인에게 상처<br>이재명 상승세 속 관망, 설 전후가 분수령<br>윤석열-안철수 단일화? 둘다 사퇴 어려워<br>김건희 내성적인 사람 아냐, '리스크' 변수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p>■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br>■ 진행 : 김현정 앵커<br>■ 대담 : 박영선 (민주당 디지털대전환위원장)</p> <p>어제 이 시간에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만났었죠. 국민의힘은 내홍에서 벗어나 정책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어제는 아이 갖기 원하는 부모에게 부모 급여를, 또 소상공인 임대료 나눔정책, 이런 것들을 발표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이재명표 신 경제공약을 발표했는데요. 135조 원을 투자해서 디지털대전환을 이뤄내겠다 했습니다. 디지털대전환. 말이 좀 어렵죠. 그래서 오늘 이 공약을 주도한 박영선 위원장을 모셔서 자세한 얘기를 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민주당 선대위 디지털대전환위원회 박영선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p> <p>◆ 박영선> 안녕하세요.</p> <p> </p> <p> </p> </sectio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