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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86192
    작성자 : 파천신군
    추천 : 12
    조회수 : 671
    IP : 59.9.***.109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21/12/19 10:22:56
    http://todayhumor.com/?sisa_1186192 모바일
    윤석열의 범죄와의 전쟁은 결국 약자와의 전쟁이 아닐까?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2/16398768991f34cc663914492598b47100c8bab291__mn798775__w725__h1062__f162180__Ym202112.jpg" alt="윤석열1219-1.jpg" style="width:725px;height:1062px;" filesize="162180"></p> <p> </p> <p> <span style="color:#111111;font-family:'se-nanumgothic', nanumgothic, sans-serif, Meiryo;font-size:15px;white-space:pre-wrap;background-color:#ffffff;"></span> </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윤석열이 약자를 위한다...언행이 전혀 일치되지 않는 이 모순을 미디어 오늘이 기사화했네요.</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 <br></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모습은 수차례 발견됐다. 그동안 '주 120시간 발언', '손발노동은 아프리카에서나 하는 것', '최저임금제 부정' 등 반노동 발언 역시 사용자와 대등한 입장에서 협상할 수 없는 노동자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 발언이다. 가난한 사람은 '부정식품'을 먹을 수 있게 해야한다는 발언 역시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다.</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 <br></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지난 13일 “복지도 개인별 맞춤형으로 나가야 한다”며 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 행사에 참석한 윤 후보는 “이종성 의원과 함께하는 장애우들”이라고 말했다. '장애우(友)'는 장애인들이 거부한 표현이다. 장애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뿌리깊은 장애인 차별의 역사가 있는데 갑자기 친구라고 부르는 게 이상하지 않나. 또한 장애우는 장애인이 스스로를 지칭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니라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타자화한 표현이다. 앞서 8일 윤 후보는 비장애인을 '정상인'이라고 불러 논란이 됐다. '정상인'들이 높은 위치에서 비정상인인 '장애우'들을 챙겨주겠다는 생각 자체가 차별이다.</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 <br></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시각장애인인 김예지 의원의 안내견을 함부로 만진 것도 마찬가지다. 안내견은 자신의 반려견이 아니다. 사전 허락 없이 안내견을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일 등을 하지 말라는 경고는 수차례 언론에 나왔고, 심지어 김 의원이 지난해 국회 등원할 때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내용이다."</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12/1639876955d101d5284cb74777b0e0d4f67e6d38b7__mn798775__w730__h1096__f172482__Ym202112.jpg" alt="윤석열1219-2.jpg" style="width:730px;height:1096px;" filesize="172482"></p> <p> <span style="color:#111111;font-family:'se-nanumgothic', nanumgothic, sans-serif, Meiryo;font-size:15px;white-space:pre-wrap;background-color:#ffffff;"> </span> </p> <p> </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윤석열이 범죄와의 전쟁 강조하는거 보며 검찰공화국이라 느낀 분들도 많겠지만,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겠죠. 이 발언에 대해 누군가 범죄와의 전쟁이 어떤거였는지 말해줬으면 했는데, 위 기사가 잘 설명해줬습니다.</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 <br></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span style="color:inherit;">피해자의 말할 권리 위축시키며 치안 강화</span></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윤 후보는 성폭력 피해자들이 고통받는 2차 가해 요소 중 하나인 무고죄를 오히려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쯤 되면 윤 후보가 보는 공권력과 시민사회의 관계는 선명해진다. 범죄피해구제에서도 피해자의 말할 권리보다 수사기관의 역할에 무게가 실린다.</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공권력이 사회의 주인이 되면 장애인·노동자·성소수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 그들 간의 이해관계가 조정되는 '정치'의 과정이 생략된다. 그 자리는 검찰 등 공권력이 채우고 불법과 합법의 이분법이 공론장을 침해한다. 윤 후보의 '범죄와의 전쟁'을 발언을 전하는 기사 댓글에는 “정치검찰 출신의 검찰공화국”, “공포통치”에 대한 걱정이 등장했다. 연이은 '치안' 행보와 '범죄와의 전쟁' 선언이 위험해보이는 이유다."</p> <p style="margin-bottom:5px;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 <br></p> <p style="font-family:Roboto, 'Noto Sans KR', '나눔고딕', 'Nanum Gothic', 'Malgun Gothic', '맑은고딕', '굴림', '돋움', Dotum, sans-serif;color:#111111;font-size:14px;background-color:#ffffff;line-height:1.5;">핵심을 찌른거 같네요. 약자의 말할 권리 축소, 이게 윤석열과는 매우 어울려 보입니다만. 결과적으로 윤석열은 약자와의 전쟁을 해 왔고,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거 같습니다.</p>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1907551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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