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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야 국회의원들이 7일 2년2개월 만에 태평양전쟁 에이(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산케이신문>은 초당파 의원 모임인 ‘다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도쿄 소재 야스쿠니신사를 방문해 참배했다고 보도했다. 이 모임의 야스쿠니신사 참배는 2019년 10월18일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22264.html#csidxf06c651f28b90beb1c96b09420e2093
세계는 나치의 만행은 기억하지만 일본의 만행은 잊은지 오래인듯 싶습니다...아니 아예 관심조차 두지 않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것은 일본에게 피해입은 국가들이 해방후 일본의 만행을 알리기엔 국력이 약했고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전쟁을 치르면서 매국노들이 애국자로 둔갑해 버려 일본의 만행을 세계에 알리기엔 역부족이였죠...그러다보니 일본은 세계에 자신들의 문화를 미화시켜 전파시킬수 있었고 어느덧 전범기마져 외국인에겐 호감가는 디자인으로 비춰지기에 이르렀습니다...
아니..우리나라안에서마져 저 벌레 ㅅㄲ들처럼 전범기를 물타기로 미화하는 지경에 이르렀죠...
일본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할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는 이유는 결국 우리나라안 매국노들의 일본 편들기와 세계인들의 방관과 무관심 그리고 피해국들의 적극적인 행동이 없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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