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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도 마찬가지다
2 제도권, 기득권에 대한 도전은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불편하다
3 국회의원 오래 하려면, 국힘에 잘보여야 한다는 말이 이를 잘보여준다
4 국힘뿐만이 아니다. 공무원, 언론도 마찬가지다
5 이들과 일종의 균형점을 찾은 이들은, 즉, 자신만은 공격하지 않을 걸 아는 이들은... 손혜원과 조국이 불편하다
6 자신들이 기울어진 운동장에 서 있음을 알아도, 운동장 위임도 안다
7 과거 기자들에게 봉투를 돌릴 수 있었던 때가 낫다는 국회의원들도 있을 거다
봉투를 받아먹던 기자들만은 민주당의 편도 들었다
8 봉투를 돌릴 수 없자,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기자들을 통제할 힘을 일부 잃은 거다
9 물론, 기자들을 통제하는 수단이 '돈'만은 아니다
박지원을 보라!
10 따라서, 제도권/기득권 내 싸움도 쉽지 않다. 기울어진 운동장도 균형점이고, 거기에 익숙해진 이들이 더 많다
11 이를 인정하지 않는 이들을, 경험이 적다고 한다. 세상 물정 모른다고 한다
12 그리고, 기울어지지 않은 운동장을 가진 나라는 없다^^;;
자본으로 인해, 불가능하다. 자본주의 사회다
13 언론을 그렇게 욕하면서도, 근본적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거나, 내놓아도 관심이 없다
포탈이 뉴스 시장을 독점하는 한, 방법이 없다...
조중동 독점에서, 포탈 독점으로 넘어갔다
14 이를 해결할 방법은 많다^^;; 하지만, 욕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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