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부정부패야 다들 알고 있으시겠지만.. 정말 위험한건 현직 대통령이 엄연히 있음에도 전현직 장성급들이 공개적으로 석열이 지지선언 즉 충성맹새를 했다는 점입니다..
20세기 하나회 해산이후 군부가 직접적으로 드러내놓고 움직임을 보인적이 있었나요. 그거하나만으로도 석열이는 국민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는 최악의 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민주주의는 물거품이 될수 있습니다. 박그네 이명박은 석열이의 위험성에 비하면 별거 아니에요.. 이명박의 물대포 차량 산성이 아닌 총과 최루탄이 난무하는 21세기를 경험할 가능성이 있는 최악의 대선후보가 등장한거로 보입니다. 
이재명에 실망할수도 언론에 혹할수도 있다고는 봅니다만.. 석열이 당선만큼은 막아야하고 슬금슬금 움직이는 과거사 독재 망령들의 움직임들도 차단시키기 위해서라도 민주당 쪽에 힘을 실어주어야 된다고 봐요.
정동영의 언급으로 이리저리 시끄러운것 같습니다.
문통 지키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들 생존권이 위협받는 최악의 수는 두지 마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