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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로는 어렵다보고 더 늦기전에 후보교체하도록 결정타 한방 먹인 거 아닐까요?
윤석열 본인, 아내 김건희씨, 그리고 장모 최씨.....
너무 걸리는 게 많아서 내년 대선에 아무래도 안될 것 같으니 빨리 교체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
빅엿을 한방 제대로 먹이자~ 이거 아닐까요?
아니 그 프롬프트 띄우는 게 뭐라고 그토록 긴 시간 동안 안띄워준다는 말입니까?
한 5초나 10초면 이해하겠는데 거의 1분 30초동안 윤석열 벙어리 만든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 봅니다
그거 안켜주면 입도 뻥끗 못할거다~ 하면서요
일종의 손절각을 세운 거 아닌가 싶네요
(오늘밤 국힘당 선대본부 잠 제대로 못잘 듯 ㅋㅋㅋㅋ)
그리고 의심받지 않으려고 영상 비공개까지 능청스럽게 ㅋㅋㅋㅋ
이미 영상은 퍼질대로 다 퍼졌는데 말이죠
조선일보도 고민고민하다가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먹인 빅엿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아님 말고요~~~까르르 꺄르르 ~~~아 웃겨 ㅋㅋㅋㅋㅋ
아 재밌어 ㅋㅋㅋㅋㅋ어머 팝콘이 벌써 다 떨어졌네?
아참, 목포 폭탄주 먹을 때 자기가 먹은 거 자기가 돈냈다고 제시한 영수증도 아니라면서요?
어째 혼자 먹은 거 치고는 좀 많다 싶어서 아닐 줄 알았죠 ㅋㅋㅋㅋ
그럼 팝콘 튀겨와서 우리또 만나요~ ㅋㅋㅋㅋㅋ
11.23 오전 9:16 <추가>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의견 들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꼭 후보교체까지는 아니더라도 윤석열에게 조선일보가 길들이기를 가볍게 한번 해준 것이다....라는 의견도 꽤 설득력 있어 보입니다
지금이 네 위치는 우리가 맘만 먹으면 한순간에 무너드릴 수 있슴을 잊지 말아라...
너보다 우리가 위에 있다... 알아서 잘해라....라는 일종의 경고? 길들이기?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 의도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어제의 프롬프터 지연 해프닝은 현장기술진의 단순 실수라기 보다는 제 생각엔 일부러 그런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오늘도 우리 팝콘 많이 튀겨 먹어요~윤석열 응원한다~ 조선일보한테 쫄지마!!! 화이팅!!!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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