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정알못의 입장에서 보이는 대로 지껄어본다.</p> <p> </p> <p>-----------------------------------------------</p> <p> </p> <p>1. 오늘 민주당 최고위원회 모습을 보니... 이재명을 중심으로 대략 10여명의 상임위 위원들이 앉아 있는 것 같았다.</p> <p> 근데, 느낌이 어떤 활력이나, 투지... 뭐 그런거 보다... 그냥 선비들이 앉아있는.... </p> <p> </p> <p> 아... 지방선거에서 지분 챙기려는 계파 대장들인가...? 저들 중 이재명을 심적으로 정말 도우려는 자의 얼굴은....?</p> <p> </p> <p> 사실, 이재명은 국회의원 한번 안해본 사람이다. 능구렁이 다선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을 정치지도자로 쳐주기나 할까...?</p> <p> 조금만 뻐대겨도... 안 도와줄 인간들 아닌가... 이미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안 할 것 같다.</p> <p> </p> <p>2. 예전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 되는 날... tv로 그 모습을 보면서 기억에 안 잊혀지는 2가지 장면이 있다.</p> <p> </p> <p> 하나는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에 당선 인사하러 나와 환호를 받으며, 국민에게 한마디 하시고, 이후... </p> <p> 민주당 의원들을 향해 인사하는데..</p> <p> 저 뒤에서 의자들에 꼿꼿히 앉아 그야말로 상전 중 상전 처럼 대통령의 목례를 받던 .. 동교동 토호들의 모습이었다.</p> <p> 정치를 잘모르던 당시에도.. 정말.. 그 장면은 이상하게 느껴졌다. 대통령에 대해 왜 이리 예의가 없지..?</p> <p> </p> <p> 또 하나는 기자가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제 1과제가 뭐냐고 물으니... "정치개혁"이라고 했던 말이다.</p> <p> 그게 뭐지?... 노무현 시절을 거치면서... 정치가 국민에게 다가왔던거 같다.</p> <p> </p> <p> 나는 민주당내 기존 문대통령의 정치적 과제를 해결하며, 행보를 같이 했지만,,, </p> <p> 기득세력화 되어 있는 민주당내 일파가 ... 그들의 역사적 공헌 여부와는 상관없이..</p> <p> 참.. 민주당의 대권가도에 .... 못나게 구는 사람들인가... 하는 인상을 갖게 된다.</p> <p> </p> <p> 그걸 윈윈으로 풀어가는 것도 이재명의 자질이긴 한데... </p> <p> 노무현 옆에 김원기가 코치로 있었듯... 누군가 .. 정치적 코치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다..</p> <p> 송영길은.. 그냥 .. 잘 못하는 거 같다.</p> <p> </p> <p>3. 자본언론권력이 .. 이번에도 지들이 쓰는 기사들대로 여론이 출렁이는 형태를 만든것에... </p> <p> 날마다 낄낄대는 모습이 tv를 켤때마다 보인다.</p> <p> 좋아 죽는다... 정치인들 불러 다 놓고 싸우는 거 지켜보는 앵커들이 ... 좋아서 날마다 낄낄댄다.</p> <p> </p> <p> 어차피 기레기야... 자본언론의 노예요.. 월급 잘 주니 .. 손해 볼게 뭐가 있겠는가...</p> <p> </p> <p> 내가 민주당에 표를 안준다면... 그건 ... 언론개혁 안하고.. 짬짜미로 놀아서 이다. </p> <p> 이낙연이 언론들과 짬짜미 하는거 너무 많이 노출되었다. 그 하수인 정치인들도... </p> <p> </p> <p>4, 오늘도 보니.. 민주당 국회의원 누가 나와서 정치폭로 비슷한거 하는 거 같은데...</p> <p> 그거 구태 같다.</p> <p>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거 정말 예전 방식이고... 그말 증명되지도 않고, 파급력도 없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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