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진보세력 내 조선일보 장학생들이 제일 먼저 들고 일어나 이재명 타도를 외치며 폭주하겠죠

너무나 뻔한 일이죠

이미 기득권화되고 그 질서에 순응하는 무늬만 민주진보인척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자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죽인겁니다

인사실패로 인해 개혁은 고사하고 오히려 수구세력에게 되치기 당하고 장면정부 시즌2가 된 문재인정부

이재명정부는 빈손정도가 아니라 빚을 지고 일을 시작해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 

처절한 정치여정이 펼쳐질게 뻔하네요

많은 분들이 도와줘야 국정운영이 최악을 면할 수 있지만 문재인정부가 초대총리인사마저 거대한 빅똥을 싸는 바람에 이낙연은 초중반 높은 대권지지율을 안고 자폭하였고 이제는 압도적인 차이로 패배한 경선마저 불복하는 최악의 상황임

그럼에도 불구 문대통령 측근비리 없어 오히려 야당의 비리가 포커스가 되는 상황이지만 그 역시 언론의 물타기와 시선돌리기로 여론조성이 차단되는 상황


곽상도 아들 50억 퇴직금은 고작 이틀정도만 이슈화됐을 뿐임

조중동은 그저 한숨 넘겼다 생각하겠지만 오산입니다

반드시 대선에 다시 이슈화되고 되고 대장동개발 검언유착이 또 한번 국민들의 뇌리를 자극할 겁니다

이낙연같은 당내에서 개혁을 막는 족쇄들이 어떻게 이재명의 개혁을 막으려 하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