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공수처 관련 수사 속도..윤석열 소환조사만 남아 </strong></p> <p><strong>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조남관 법무연수원장(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News1 송원영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09/NEWS1/20211009134224716yeyu.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남관 법무연수원장(전 대검찰청 차장검사).© News1 송원영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9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 수사 방해' 의혹과 관련해 조남관 법무연수원장(당시 대검 차장검사)을 소환했다. </p> <p>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는 이날 조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윤 전 총장이 지난 3월2일 대검찰청 감찰3과장을 주임검사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임은정 당시 대검 감찰정책연구관(현 법무부 감찰담당관)을 교체해 수사를 방해했다는 의혹 관련, 대검 지휘부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보인다. </p> </section></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21/10/09 14:50:52 172.70.***.28 이런~된장
81520[2] 2021/10/09 14:51:02 218.48.***.67 lucky
84548[3] 2021/10/09 14:56:11 112.172.***.15 8-0
782011[4] 2021/10/09 17:01:40 211.215.***.93 팡팡스
743328[5] 2021/10/09 17:34:59 58.29.***.173 내용무
757922[6] 2021/10/09 17:43:03 180.71.***.119 예날
174218[7] 2021/10/09 19:14:54 211.47.***.8 웨타3
286506[8] 2021/10/09 20:33:05 221.142.***.173 겨울나무™
7103[9] 2021/10/09 20:35:50 112.165.***.215 dter001
773140[10] 2021/10/09 23:02:09 121.163.***.138 산에
90063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