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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180106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5
    조회수 : 504
    IP : 61.98.***.5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21/09/17 16:53:04
    http://todayhumor.com/?sisa_1180106 모바일
    대장동 특혜 의혹 '화천대유'에 경기도 부지사 출신 원유철 전대표도 근무
    <p> <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추진한 '대장동 택지개발사업'과 관련해 특혜 시비에 휘말린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에 5선 의원 출신인 원유철 전 미래한국당 대표도 고문으로 재직한 사실이 드러났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지난 1991년 경기도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원 전 대표는 2006년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재직 시절 경기도에서 정무부지사를 지낸 바 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화천대유가 박영수 전 '국정농단 사건' 특별검사를 비롯해 권순일 전 대법관, 강찬우 전 수원지검장, 이현주 전 외환은행 부행장 등 법조계와 금융권 유력인사들과 함께 야권 실세 정치인까지 고문으로 영입한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영입 배경에 대한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17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화천대유는 원 전 대표가 미래한국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직후인 지난해 6월 원 전 대표를 고문으로 영입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원 전 대표는 지난해 3월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대표가 비례대표 명단 논란으로 사퇴한 다음날 당 대표에 선출된 뒤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을 추진해 합당 절차를 마치고 같은 해 5월 당 대표직을 내려놨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원 전 대표는 화천대유 영입 당시 불법 정치자금 수수 및 알선수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던 상태였으며 원 전 대표는 지난 7월 대법원이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해 같은 달 29일 교도소에 수감됐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화천대유가 원 전 대표를 영입한 시기는 대장동 개발 사업이 어느 정도 본궤도에 올라 있던 때였는데 굳이 화천대유가 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원 전 대표를 영입한 이유가 무엇인지, 원 전 대표가 화천대유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이와 관련, 화천대유는 정관계 유력 인사들을 고문으로 대거 영입한 것 외에도 박 전 특검과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자녀들까지 직원으로 채용한 사실이 드러나 정치권에서 이들을 정관계 로비 창구나 '방패막이'로 활용하지 않았겠느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span><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a3a3a;font-family:Dotum, gulim, sans-serif;font-size:16px;text-align:justify;background-color:#ffffff;">하지만, 이들 유력 인사들은 화천대유의 실질적 소유주인 언론사 간부 출신 김모씨와의 인연으로 화천대유에서 고문 등으로 활동했을 뿐 불법적인 일이나 화천대유의 사업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관련 의혹들을 부인하고 있다.</span> </p>
    출처 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7/20210917000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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