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꼭지 측근 사망사건

예전부터 있던 의혹들 기억 되살리기 정도뿐이 안됨

그중 도의원 유족들이 인터뷰 안한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는데 집입구에서 찍은걸로 보이는 영상을 꼭 보여줘야했는지 모르겠음

3건 다 의혹이 있다는건 부인할수없지만 그렇다고 이낙연이 사망사건에 개입했다는 증거도 없음

1-2꼭지 이낙연부인 그림거래

22개 지자체장들이 개인적으로 산 그림을 다시 회수했다고 주장하면서 그중 한사람뿐이 인터뷰못했고 그 인터뷰이마저 그림산적이 없다고 함

2꼭지 친동생 전남대 교수및 삼부토건 대표취업

이건 좀 문제가 되어 보이기는 하는데..전남대의 입장이 너무 안들어있음

이부분도 그냥 있던 의혹을 다시 꺼내드는정도뿐이 안됨

3꼭지 욕설및 폭생

인터뷰이의 주장뿐..그것도 절반이상은 인터뷰이도 건너건너 들은 이야기...

차에서 들었다면서 블랙박스녹음이라도 들고나왔으면 모를까...너무 아니면 말고식의 보도가 아닌가함..

이낙연캠프에서 블랙리스트 유튜브로 열린공감을 지목했다고해서 좀 지나친거같음

예전에 있던 의혹들 되살리기뿐이고 그나마 새로운건 욕설과 폭행인데..아무런 증거없이 한사람 인터뷰한거 가지고와서 충격이다?

이건 좀 너무 나간거 같음

이번 열린공감tv에서 방송한건 좀 실망임

자신들의 취재에 어떤 흔들림도 없기위해서 기업광고도 안받는다고해서 종종 챙겨봤는데..조회수는 필요한건 아닌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