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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경선도 본선 없이 곧 마무리가 될듯하고 경선 후 다음을 생각해야 할 때기도 하니 경선 끝나고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그림은
과거의 검찰 개혁(2003)과 현재의 검찰개혁(2020)을 하느라 수고하신 두분이 같은 자리에서 서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강금실 장관은 옛날 사진과 큰 변화가 없지만.. 추장관은 굴곡이 많아 그런가 사진과 지금 모습을 비교하면 변한거 같기는 합니다 ㅋㅋㅋ
시간을 너무 끌어 국민여론도 반반인 검찰개혁과 남녀갈등이 극에 달한 현 상황의 양성평등은 쓸데없는 미사여구를 붙일 필요 없이 두분이 한자리에 다시서는 사진 한장만으로 차기 민주당 정부의 사법개혁,양성평등을 바로 표현할 수 있으니 의미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재미있는건 검찰개혁에 선두를 서는 법무부 장관 자리는 강금실 장관(03)이 먼저 했고 추장관(20)이 나중에 했지만
돼지엄마 역할은 추장관이 먼저하고(2002) 강금실 장관(2021)이 나중에 하는 게 평행이론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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