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rong>윤석열, 국회서 악수한 당직자 코로나 확진으로 일정 스톱</strong> </p> <p> </p> <p>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입당 인사차 국회를 순회할 때 악수를 했던 국민의힘 당직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 전 총장은 6일 예정됐던 충남 방문 일정을 연기했다</p> <p> </p> <p>(중간생략)</p> <p> </p> <p>앞서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전격 입당 사흘 뒤인 지난 2일 국회를 찾아 같은 당 의원 103명 사무실을 돌고, 사무처 직원 등에도 인사했다. 방문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p> <p> </p> <p>이에 영등포구청 측은 윤 전 총장이 국회를 방문한 것은 공적 업무로 봐야 하고, 윤 전 총장 일행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등 방역수칙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를 밝혔다.</p> <p> </p> <p> </p> <p> </p> <p> </p> <p> </p> <p> <strong>마스크 쓰고 다녔지만 일일이 악수했는데...</strong>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