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후 희귀 혈전증발생 확률(심각한 중증 부작용)

미국 화이자: 100만명당 0.6건

영국 아스트라 제네카: 100만명중 1.33명 한국 통계 신뢰 팍팍

          아시아인들은 혈전 발생확률이 낮다고 알려짐

        https://m.health.chosun.com/svc/news_view.html?contid=2021042302546

미국 얀센 백신: 100만명당 1~2명정도

러시아 스푸트니크V백신: 100만명당 1.3명 아르헨티나 통계라 신뢰가 좀

미국 모더나 백신: 100만명당 1.25명정도

화이자. 얀센. 모더나 백신은 미국 유럽 통계라서 확률이 실질적으로

한국보다 더 높을 가능성이 있음.

미국. 유럽은 의료마비 수준이라 병원에 치료 못받는 사람(경제적. 의료보험,의료마비가 이유)

병원에 치료 못받고 죽은 사람은 통계에 안들어감

참고] 10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시 1만명중1명 정맥혈전증 발생

피임약 복용 후에도 1만명중 4명 발생 확률

결론] 모든 백신의 부작용 확률은 비슷함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전증으로 사망할 확률은 천만명중 1명

반면 백신을 맞지 않고 코로나19에 감염 되 사망할 확률은

한국에서 코로나 확진자 13만명중 1800여명

확진자중 사망률 1.4%정도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0172

출처 : 청년의사(http://www.docdocdoc.co.kr)

유럽 의약품청(EMA)은 지난 3월 18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전반적인 혈전 증가와는 관련이 없다”고 일축한 바 있다. 

혈전 중에서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을 일으키는 동맥혈전증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고 초기부터 제외했다.

EMA는 지난 3월 31일 2차 보고에서 정맥혈전증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고 확인했다

EMA는 지난 7일 최종 보고에서 ‘혈소판감소증이 동반된 특이부위 혈전증’(희귀 혈전증)에 한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의 연관성을 인정했다.

희귀 혈전증과 연관성이 분석된 사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스푸트니크V 백신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 후에도 보고됐다.

나 교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전증으로 사망할 위험보다 백신을 맞지 않고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할 위험이 4~10배 더 높다고 강조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예방 효과 80% 기준)을 전 국민이 6개월 동안 맞았다면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명에서 2만명으로 사망자는 1,700여명에서 340여명으로 감소했을 것이라고 했다.

하루 확진자가 현재 상황의 1/5 수준으로 감소하니 

하루 확진자 백명대에서 유지 되거나 더 감소하겠네요

그럼 거의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할 듯 합니다

9월달까지 전국민 70%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으니 집단면역 달성하여

정상적인 생활로 얼릉 돌아 갔으면 좋겠네요

출처 : 청년의사(http://www.docdoc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