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은 단순한  데이터 쪼가리가 아닙니다  

모든 코인이 그런건 아니에요. 
코인종류중에 쓸모없는 데이터 쪼가리 코인도 많아요. 
그게 핵심입니다. 

코인투기 이전에  블럭체인 기술이 발전한 건전한  코인들은 실생활에 많이 이용되고 있어요. 
데이터쪼가리 라는 단어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오유를 하고있는 우리도 데이터 쪼가리를 이용하고있는 겁니다. 
무작정 거품이라 몰아세우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것이 아니라, 블럭체인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공부하고 그 중에서  씹그캠과 아닌것을 구분해내는 판단력을 길러야 할 거 같습니다. 
현물 기업에도 형편없음에도 주식이 날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코인에도 말도안되게 날아가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공부하고 판단해서 가치를 매길 줄 알아야합니다. 
상장되는 주식시장이 한 나라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전세계가 24시간 365일 거래하고있기기에,  아직은 국제통합이 이루어지지 않고있기에 변동성이 큰것입니다.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현명하게 공부부터하면 
블럭체인이라는것이 얼마만큼 실생활에 다가왔는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고있는지 알 수있지 않을까요? 

국제통화를 비롯하여 전송거래에있어 기득권이 가지고있던 시장을  블럭체인이 대체하려하기에  거품물고 부정적으로 몰아가고있습니다. 
혁신적이고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기에,  투기로 각인시키고 뒤늦게 탑승하고있는겁니다. 

코인투자를 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코인이 무엇인지, 블락체인기술은 무엇인지..... 
한 번쯤 고민하고 현실생활에 얼마만큼 다가왔는지 학습부터 해보시길 진심으로 권고하고싶습니다. 

어디에서 코인기술을 이용해서 무엇을하겠다는 이야기많이 듣지요? 
팩트는  하겠다는 기업만 있는것이아니라 이미 많이 사용되고있어요  . 
2~3년전부터 적용해서 많이 실생활에 나와있어요. 

연금리 확정으로 6프로 이상 보증하는곳도 많아요.  
조금만 찾아보시면.... 

코인 7년차고 같이 시작한 지인들 돈많이번사람도 있고, 망ㅎ이 손해본 사람도 있습니다. 
변동성이 큰거지  자체가  사기가 아니라ㅠ감히 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