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하는 장소는 중앙지검임.

그리고 홍익대 응시자료에 대해 증거보전 신청을 했음.

이미 이분은 박형준 후보에게 허위 사실 유포로 고발당함

왜 지금에서야 그러냐고 묻는 질문에, 홍대 입시비리는 이미 오래전 검찰이 수사했던 사안이고 자신도 8번 검찰에 불려가서 조사받았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수사가 덮이는 걸보고 의아해했었다고. 

그런데 당시 입시 학부모에 의해 박형준과 관련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입증하고자 함이며, 그 때의 진실을 끝까지 파헤쳐보자는 입장에서라고 함.

검찰이 공문을 보내 홍익대에 입시에 응시했는지 알리지 말라는 공문을 보내었다는 사실은 열린 공감 티브이를 통해 알려졌는데 

어느 언론에서도 나오지 않고 있음. 

이분 말씀을 그대로 믿으라는게 아니라. 이 문제를 아무런 언론도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

그리고, 대전 지점에서 수사받고 있는 월성원전관련 수사에서

현재 조사를 굉장히 수상하게 하고 있다는 소식임.

가령, 한명숙 총리 증인 조사할 때 처럼 증인을 조사실에 불러들인 기록은 있는데 조사한 기록이 없다거나

그럼 그 시간 동안 검찰 조사 받으면서 뭐했나? 같은 의문이 드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