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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처남은 내곡동 측량 현장에 없었다!
가장 확실한 해명 방법은 국토정보공사의 입회인 정보 공개! 홍대처럼!ㅋ / 형량으로 따져본 오세훈과 박형준 거짓말!]
[영상 설명]
KBS 내곡동 측량 현장 오세훈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오세훈은 장인과 처남이 있었다고 해명했지요.
그런데 측량 당일 오세훈 처남 송교수는 경희의료원 행사장에 있었다는 증거가 나왔습니다.
오세훈이 당당하다면 국토정보공사의 입회의 정보를 공개하면 됩니다.
김성회 대변인이 대법원 양형위원회 선거범죄 양형기준을 토대로 따져본 오세훈과 박형준의 거짓말을 보니 김종인의 고민이 말이 아니겠습니다!ㅋ
출처 | https://youtu.be/dBGwYmTsKG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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