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윤동주 '서시' 읽어..중국에 대응 않은 정부에 일침 </strong> </p> <p> <strong> </strong> </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p> </p>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동료 의원의 환호에 엄지를 들고있다. /사진=뉴스1"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26/ked/20210226181705989gouv.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동료 의원의 환호에 엄지를 들고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br>허은아 국민의힘 의원(<strong>사진</strong>)이 26일 한복을 입고 국회 본회의장에 출석했다. 현 정부가 최근 중국과 관련된 문화적 논란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는 데 대한 항의 성격이다. 허은아 의원은 "중국몽에 기댄 현 정권 인사들이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있다"고 강조했다. </figcaption><p>그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발적 굴욕이 중국의 문화 침탈을 가속화 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p> <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동료 의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2/26/ked/20210226181709042bftj.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한복을 입고 참석해 동료 의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figcaption><p> </p> <p> </p>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