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25000669" target="_blank">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25000669</a></p> <p> <b>넷플릭스 겨냥 ‘OTT 쿼터제’ 첫 논의</b> </p> <p> <br></p> <p>정부가 OTT 콘텐츠 의무 편성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자국 OTT 콘텐츠 비율을 30%로 강제한 유럽처럼 국내도 이를 도입할 경우 해외 콘텐츠 비중이 제한될 수밖에 없어, 넷플릭스 독주에도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p> <p> </p> <p> 학계서는 글로벌 사업자 독주에 따른 국내 OTT 플랫폼 존속을 위해 “정부는 글로벌 OTT를 규제하는 동시 국내 사업자는 협업을 통한 대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인터넷동영상 서비스 법제도 연구회’ 3차 회의를 개최했다. OTT 저작권·저작인접권 관련 이슈와 함께 특히 유럽의 콘텐츠 쿼터제 제도화 현황 등이 논의됐다. 지난해 7월 연구회 발족 후 콘텐츠 쿼터제가 다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OTT 콘텐츠 쿼터제가 정부 논의 테이블에 처음 올라온 것이다.</p> <p> <br></p> <p>국산 OTT 보호, 콘텐츠 보호를 명목으로 스크린 쿼터제처럼 넥플릭스의 컨텐츠에 규제를 가할려고 하네요</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저 "정부 관계자", "학계" 라는 양반들은 이쪽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도라고는 하나도 없이 그냥 외국산이라는 이유로 탁상에서 저렇게 규제만 하나요?</span> </p> <p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p> <p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국산 OTT 인 웨이브는 2023년까지 한국 콘텐츠에 3천억을 투자한다네요</p> <p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넷플릭스는 지난 5년간 7천억을 투자했고 올해는 5500억을 투자합니다.</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지금 한국콘텐츠-넷플릭스 만큼 성공적인 윈윈 사례가 어디있다고 여기 또 손을 델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왜?</span> </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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