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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0bcsz5ORrXs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 다크나이트에 시사맨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시사 소식입니다
김종인 국민의 짐 비대위원장이 이야기한 한일해저터널이 점점 국민의 짐을 심연으로 보내버리고 있는데요, 오늘 김진애 의원님이 시원하게 일침을 날리셨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지요.
https://www.facebook.com/jkspace/posts/257446679069972
아시아 투데이가 1월 28일/29일 양일간 한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가 42% 부정평가가 52%가 나왔는데요, 집권 4년차임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지지율입니다.
https://www.nesdc.go.kr/files/result/202102/FILE_202101300944324040.pdf.htm
다음으로 신문사설을 비판하는 코너입니다
오늘자 조선일보 사설의 제목입니다 - ‘與의 법원 길들이기 ‘판사 탄핵’에 침묵하는 대법원장‘ 이번에 탄핵대상이 된 판사는 사법농단과 관련된 판사입니다. 진작 법원 내부에서 처리했어야 하는 판사를 처리하지 못한 것을 국민의 대표자가 나서서 해 주는 것인데, 법원을 질책해야 하지 않을까요?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2/02/RJEMZ5D56NEWTMY6HMARIEPHV4/
그 다음으로 경향신문의 사설 제목입니다 - [사설]박 법무장관과 윤 총장, ‘함께하는 검찰개혁’ 완수하길
제목부터가 사람을 빵 터지게 하는데요. 범죄자랑 범죄자를 처벌하는 자랑 함께하는 순간은 오직 범죄자의 죄를 묻는 때 뿐이라는 것을 경향신문은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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