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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을 크게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엠브레인퍼블릭'이 뉴스1 의뢰로 지난 25~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에서 이 지사와 윤 총장이 대결할 경우 어느 쪽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이 지사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5.9%로 나타났다.
윤 총장은 30.6%를 얻었으며, '그 외 후보'는 4.0%, '지지후보가 없다'는 15.6%, '모름·무응답'은 3.9%였다.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다.
출처 |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12760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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