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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제공 영상에서 [BBC 제공 영상으로 보기] 입력 2021.1.10.BBC 원문 10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조용하고, 고독하며 야행성인 판골린은 천적이 거의 없지만, 연구원들은 이 녀석이 세계에서 가장 밀매가 많이 이뤄지는 포유류 동물이라고 여긴다. 온몸을 뒤 덮고 있는 단단한 비늘들은 비늘에 치유력이 있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중국에서 약제로 쓰여 인기가 있다. 이 동물은 코로나바이러스 유행병 기간 동안 연구원들의 관심의 대상이어 왔다. 판골린이 동물이 인간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에 연루돼 있다는 초기 이론들에 대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밀매된 판골린들에선 관련이 있는 바이러스들이 발견됐다. 남아공 경찰이 밀매업자 영의자들에게서 판골린 한 마리를 압수한 뒤, BBC 아프리카 특파원 앤드류 하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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