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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8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야당 동의 없이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 것은 이번이 26번째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변창흠 국토장관 후보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를 재가했다”면서 “두 장관은 내일(12월 29일)자로 임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앞선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은 야당 반발에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야당이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품성조차 결여된 사람까지 장관으로 임명할 거면 청문회는 뭐 하러 했느냐”고 반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현미 바꾸라고 소리치던건 니들인데
바꾸는데 왜 난리야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3&aid=0003586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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