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일각에서 제기된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론'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제도적인 검찰개혁을 강조했다.</p> <p> <br></p> <p>허영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탄핵은 헌법재판소의 기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우리도 감정을 컨트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br></p> <p>허 대변인은 "역풍의 빌미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 법적 명분을 철저히 쌓아야 한다"며 "수사와 기소를 완전 분리합시다. 개방적으로 검사와 판사를 임용합시다. 배심원제를 강화합시다. 삼권분립을 좀 더 명확히 합시다"라고 적었다.</p> <p> </p> <p> <b> </b> </p> <p> <b> </b> </p> <p> <b>입법부 국회의 탄핵발의야말로 3권분립의 실천 아닌가요...</b> </p> <p> <b>180석 가진 바보로 전락하시는군요</b> </p> <p> <b>잘가시오 대선경선 링에 못올라 가시겠어요</b> </p> <p> <b>그렇게 몸사리고 조심만 하시고 </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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