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령층 무료접종은 지난 13일부터 75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실시됨.  70~74세는 20일부터, 62~69세는 26일부터 실시. 물론 이와 관계없이 돈내고 접종받을 수도 있음.

2. 최초로 보고된 '접종 후 사망'은 14일에 접종받고 16일에 사망한 18세 학생이나, 부검 결과 백신과 무관한 것으로 결론.

3. 다른 모든 의심사망사례는 위의 18세 학생 사망 언론보도 이후 발생했으며, 사망자 중 절대 다수가 70대 이상임.

4. 한국에서는 백신과 무관하게 70세 이상 노인이 통계적으로 일평균 560명 사망함.

5. 현재 한국의 독감주사 접종은 1500만명이 넘었고 계속 접종 중. 

6. 정상 백신의 경우 100만명 중 1명 빈도로 사망에 이르는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7. 현재까지의 사망사례 중 상온노출된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된 사례는 없음.

8. 사망자가 접종받은 백신은 특정 제조사 또는 롯트에 국한되지 않음. 다만 롯트가 중복된 경우는 2건 있음.

9. 정부 각료/정치인 중 무료접종대상자인 정세균 총리(70세)는 접종 완료. 무료 대상은 아니나 원희룡 도지사(56세)도 접종 완료. 김종인 비대위원장(80세), 진영 장관(70세)은 접종 여부 불명. 문재인 대통령(67세), 박능후 장관(64세), 최기영 장관(65세), 이낙연 대표(68세)등은 26일부터 접종대상자. 정은경 청장(55세)은 무료접종 대상자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