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국병신덜 또 털릴려고 동학개미 요지랄. ㅋㄷㅋㄷ</p> <p> </p> <p>이미 털렸잖아. 이 병신아. 집단지성 상실했냐?</p> <p> </p> <p>1990년에 걸프전, 2004년에 이라크전쟁. 정확하게 10년주기는 아니었지만 어쨌건 딱 중간에 1997년 imf 이 병시나.</p> <p> </p> <p>imf때에 갸들이 얼마나 튀겨먹었는지 알어?</p> <p> </p> <p>환율 750하던거 2200원 갔으니까 3배튀겨먹은거다. 그리고서는 450포인트로 떡락한 주식 존나게 사서 1350포인트에 팔면 3배 또 튀겨먹으면 이미 9배다.</p> <p>여기에 반토막 난 원화채권 사서는 2배로 튀기면 도합 18배로 튀겨먹은거다.</p> <p> </p> <p>마지막에 왜 채권을 사냐면 채권이 액면이 커서 보관하기가 용이하니까.</p> <p> </p> <p>돈이 천만불쯤 되면 그거 쟁여놓는 것도 일이라고. 그런데, 종이 한장으로 금고에 넣으면 되니까 최고지. 그 지랄을 하고나서는 먹은 돈으로 이라크에서 한탕치러간거다. </p> <p>그리고, 이라크에서 지건말건 상관없지 뭐. 돈만 벌면 되지 씨이발.</p> <p> </p> <p>그 지랄을 하고나서 한국의 부동산은 어떻게 됐을꺼 같냐? 씹창났지. 조까 개폭등했지. 문제는 그걸 경기상승으로 받아들이는 멍청이들이 문제지. 지가 털린 것으로 수치 올린건데, 자기가 털린 줄은 모르고, 경기가 좋아진줄 알아 씨발.</p> <p> </p> <p>이미 그때부터 청년들 어렵다는 말 나왔는데 말이다. 취업은 어려워졌는데, 집 사기는 2배, 3배 튀겨져서 개판됐지 뭐.</p> <p>그 때에 미국집값도 씹창렬하고 그 지랄도 또 개폭락하고는 또 씨발 2007년에 후려 쳐 먹고는 그 지랄이 된거다.</p> <p> </p> <p>게다가 이라크랑 아프가니스탄이 씹창나서 말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도 못하다가 겨우 올해에 철군하게 되었으니까 또 지르려는데, 어디를 지를까는 상황보고 지르겠지 뭐. </p> <p> </p> <p> </p> <p>북한 아닐 수도 있어. 북한은 한국이 삽질하도록 도와주는 조연에 불과하다는 관점도 성립한다. 실제로 김정은이라는 씹;새끼도 스위스 유학파라고. 절대 조중동 말같이 적과 아군이 명백한 그런 상황이 아닌거다.</p> <p> </p> <p>imf 때에 털린나라는 한국이다. 그렇게만 생각하면 누가 털리는 호구이고, 누가 호구옆에서 바람잡고, 누가 타짜인지 좀 생각해야 된다.</p> <p> </p> <p>내가 보기에는 한국이 호구이고, 바람잡이는 북한이고, 타짜는 미국이다. 일본은 뭐 사채업자+환전상 요정도로 생각하면 된다.</p> <p> </p> <p>근데 호구새끼덜 또 털릴려고? 대가리 잘 굴려야제 씨발 병시나.</p> <p> </p> <p> </p> <p>뭐 그렇단거다. 주식에 빚내서 박지 말고 이 병시나. 차라리 그 돈으로 보지에나 박아라. 하이고 배야. 호구들 좀 계몽 좀 시켜야 쓰겄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