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97년 imf 이전에 중삐리는 찍어본 85년이전생들 야그다. 그 이후놈들은 imf이전에 한국이 괜찮았다는 점을 잘 모르더라고. 세대차 ㅋㅋㅋㅋ
나 씨발 초딩이랑 중삐리 때에 신문배달 20만원캤다. 왜 내가 기억을 하냐면 내 동생새끼가 오로지 RC카를 사겠다는 일념으로 그 짓을 했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신문배달을 초딩이 한다카면 불우이웃인줄 알던 시절이다. 그렇지만 실상은 그때에도 이미 돈독 오른 인간들이 하는 일이었지 진짜 불우이웃이 하는 일은 아니었다.
다만 그쪽 일이 워낙 천시되니까 그런 인식이 생긴것이었지. 하여간 동생놈은 한 일주일하다가 때려치웠던 것 같은데 5만원 받아서 소원성취했다.
아 근데, 신문배달이 3시간 좀 안 되게 일하고 20만냥이면 존나 후한 돈이지. 요즘처럼 8시간 기준이면 60만원돈이지. 라떼에 60만원이나 지금 180이나 똑같아 씨발. 신문배달은 통상 그거 새벽에 뛰고 나면 투잡으로 하는 개념인데, 소싯적 투잡사이드가 요즘 본잡보다 더 낫다.
게다가 당시에 금리도 7프로 줄 때니까 박아놓으면 그냥 돈이지 뭐.
금리가 낫다는 의미조차도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는 것 같은데, 그냥 다람쥐 쳇바퀴돌리는데 이자 보너스가 없는거다. 요즘에 주식, 비트코인 그 지랄은 호구덜이 올인해서 한놈한테 몰아주는 거고.
소싯적에 미국의 카우보이들이 월급 받으면 소 한마리도 못 사고 죄다 술집, 계집질로 탕진할까봐 포커를 쳐서는 이긴 놈한테 몰아줘서는 금마이름으로 된 소를 한마리 장만하게 해서는 소떼 끌고댕길 때에 내 소 한마리라도 생기게 했다는데 비트코인, 주식이 딱 그격이다.
다만 카우보이게임과 틀린 것은 후자는 사기질 잘 치는 놈이 쳐 먹는다는 것 뿐이다.
미국스탠딩 코미디언 누구 말대로 학교 때려치울려면 11학년에 때려치우는 것보다 5학년에 때려치우는게 더 낫다. 아마도 이 말도 지금 세대가 그렇다는거야. 지금 30대, 40대 입장으로보면 옛날이 더 좋은게 맞다니까. 집 사기도 좋고, 애 키우고 좋고, 보지 데리고 살기도 좋다.
아 막말로 씨이벌 내 아는 놈의 아는 놈 중에서는 중3 끝나고 방학때에 여자임신시켜서는 어차피 공돌이, 공순이 코스였던 거라서 그냥 부모들이 결혼시켜버린 놈들도 있었는데, 뭐 어차피 실업계 가면 고1때부터 편의점 알바라고 하는 인생들이 그랬지만 금마덜이 승자여.
그 때에 8천이면 지방아파트 제법 20평대로 지른다고 그랬고, 환경미화원 그냥 지원만 하면 받아주던 시절이다.
야 씨발 초봉 5천준단다. 야 개꿀이다. 나는 당시로 돌아갈 수 있다면 안산가출년 임신시키고, 환경미화원이나 해서는 한 10년 존버할련다.
뭐 고졸검정고시? 조까 필요있냐 씨발.
대학나온돈으로 부모님 차나 사라그러지 뭐. E클라스 한대 뽑으시라 그러고. 실제로도 내 위의 선배들 70년대생들은 부동산 대박 친 놈 조금 있긴 있는데, 그래도 대박친 놈보다 빚있는 놈이 더 많지 뭐. 다만 그래도 서울아파트 5억일 때에 산 놈은 상환부담이라도 적지. 80년대생들은 그시세일 때에 경제활동 한 놈이 별로 없어서 말이다.
경상도 쪽이면 2000년대 초반에 흉기차 개나소나 받아준다던 시절이 잠시 있었다만 말이다. 그 것도 사실 그 전세대들 imf 핑계로 다 짤라내고, 그렇게 된 거 였거던.
수도권쪽은 뭐 쌍용도 망하고, 하이닉스 상태 안 좋다 그 지랄할 때지.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메리트는 16살에 애아빠되면 지금쯤은 씨이벌 애새끼 다 치웠을텐데, 만혼으로 결혼해서는 이제 초딩이면 눈앞이 깜깜하다. 초딩도 고학년이면 그나마 나은데, 내 친구중에서 40대 쳐 먹고도 애새끼 4학년 이상인 새끼는 공무원하는 새끼밖에 없다. 공무원들어가자마자 같이 공무원 합격한 여자랑 바로 결혼한 새끼. 금마빼고는 죄다 노답이다 씨발.
40대가 말이다. 그때가 정점이자 거꾸로 후달리기 시작하는 나이라고, 그러면 10년을 더 키워야 된다. 이 지랄이면 까마득하지. 라떼에는 우리집 꼰대 40살때에 나 4학년이었는데, 45살에는 이미 중삐리찍고, 46살에 고삐리 찍었지. 아 근데 씨이벌 46살에 애새끼 초딩이다 요지랄카면 이제 대가리 빠개지는거다. 아 씨발 왜 낳았지. 머리를 싸쥐게 된다.
그래서 요즘 어른들 결혼하지 마라는 것도 정확하게 말하면 만혼은 진짜 하지말라는거야. 할려면 존나 일치감치하라고.
그런데, 소싯적에는 중삐리는 연애도 못하게하고, 뭐 중삐리가 노래방가서 뽀뽀 좀 했다고 퇴학시키는 또라이같은 개꼰대 씨;발놈들 유슬람 새끼덜이 선생이다 지식인이다 그 지랄을 했으니 참 조까튼 시대지.
어차피 대학 안 갈 놈들도 억지춘향으로 자리에는 붙어있어야 한다는 개;새끼같은 시절말이다.
내 말은 그 시간에 차라리 보지 임신이나시키고 돈이나 벌었으면 인생 더 편해졌을꺼다. 16살에 여친이 첫출산해. 야따 40살이면 이미 아들내미 군필이다. 좃소 생산직도 뭐 소싯적에 줄만서면 들어갔지 뭐. 대졸 가오 잡는 그기 뭐라고 씨발 된장년 제네레이션 개;새끼가 지랄지랄.
그 세월과 돈이 아깝다 씨발. 그렇게 어처구니가 없던 시절이었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엉터리로 집값만 왕창 올리고, 사학새끼덜 재벌로 만들어줬지. 장제원이 핵교, 신라대 요딴거 나와서 어차피 택배뛸거면 차라리 어릴 때 뛰는게 낫지 씨발 30대 쳐 먹고 초짜다 요 지랄카냐?
그 시간에 쿠팡물류센터를 뛰던지캐도 4년동안 8천은 모은다. 그 돈으로 그리고 보지덜 연식 쳐 들기전에 조까고 보지 까서 자지 박아서 임신이나 시키는게 그나마 이득이지. ㅋㅋㅋㅋㅋㅋ
아니 애초에 그 지랄이면 고등핵교도 필요없지 뭐. 고등학교 뭐 별반 쓰레기같은 것만 가르키잖아. 국사, 윤리, 작문도 못하는 국어, 다 조까라 그러고, 그나마 자동차과나 나오면 내 차 관리할 지식이나 얻어나온다. ㅋㄷㅋㄷ
뉴턴, 아인슈타인 죄다 지가 지 이론 맹글어놨는데, 또 남이 배운다고 지랄병이냐고? 배울놈만 배우라고 그러지. 물리학 그거 어쩌면 고대사회의 천문학만큼이나 실생활에서는 개조또 쓸모없지.
(지금은 조선시대)
야 천문학 배울래? 야따 배우면 소격서(조선시대에 천문보던 자리)에 취업시켜줍니까? 아니 그건 아니고. 그냥 교~양 ㅋㄷㅋㄷ.
야 이 씨이벌 뭐 어쩌라고. 아따 어서 썩 꺼져라잉
야따 니가 거부해도 고딩핵교 이수필수로 넣어버릴꺼다. 야 씨이벌 니 자식 그거 필요없는데 조까고 나한테 돈 주고 배워야 된다. 야 존나 약오르지? 야 나 은퇴하면 일 안해도 연금 250나와 이 병신아. 존나 약오르지? ㅋㄷㅋㄷ
요지랄이 공교육이라고 보면 된다.
뭐 하여간 명분이 없으니까 공립과정 물리학시간에 탄도학도 끼워넣은거야. 그래야지 소싯적에 프리드리히 대왕 요 지랄카는 워몽거(전쟁중독자)새끼가 커리큘럼을 허가를 내 줬다고 칸다.
아따 그럼 국뽕사랑 개윤리는요? 그건 당연히 더 쓰레기지 이 븅신아.
아 근데 지금은 고삐리 때려치우고, 쿠팡 뛰어도 생활비 건지기 어렵다. ㅋㄷㅋㄷ 사다리를 존나게 치워서 말이다. 분유값 대려면 고졸임금으로는 택도 없고, 대졸 생산관리나 달아도 뭐 호봉 안 오르고, 공무원을 하면 처음에는 남이랑 똑같지만 그래도 나중에 자녀 학자금 나오고, 호봉도 붙고, 학자금 나오는 정도의 혜택만 받으려면 중견기업은 들어가야 되. 아니면 학자금도 그냥 쌩으로 노가다 7만원 받고 두달치 일한거 들어가야 되는거다.
최저임금 일용직 두달 뛰어봤자 많으면 500 담보대출 200 떼주면 답이 있냐? 1학기 학비랑 용돈 정도 한 4~500 여윳돈 맹글려면 조빠지게 일해야 되는거다. 월저축 100만도 하기 힘드니까 존나게 6개월 일해서 500돈 만들었으면 존나 빡센 부부인거다. 아니면 마눌이 잘 벌던가.
통상은 500도 못 벌지. 한 220벌어. 최저임금으로는. 그러니 조금이라도 높은 곳으로 갈려고 박이 터지는거다.
90년대였으면 이미 말했지만 공부 못해도 환경미화원 존버가 있고, 제주대 의대 2등급도 가던 시절이다. ㅋㄷㅋㄷ
하여간 조중동 개;새끼덜은 하늘을 손으로 가려볼려고 하는데, 20대는 제발 좀 속지마라. 30대, 40대들은 다 안다고. 늙은 개;새끼덜이 한국의 자산 죄다 가지고 있고, 그 개;새끼덜은 바가지나 쳐 씨울 궁리나 하는 것들이고, 갸들 손에 맞겨서 행여나 잘 되겠다.
국민의 짐당 그거는 하여간 씨;발놈들이지. 배현진 이런 새끼는 존나게 기회주의자인거다. 통상의 80년대생으로써는 보일 수 없는 된장년이지. 72년생 이화여대 보지도 배현진 금마보다는 더 싸가지 있다 조까튼 새끼 씨발. 72년생 이화여대면 그때는 그래도 남자새끼 삼성, 엘지, 골라잡아 시집간다고도 할 수 있던 시절이니까 조금 된장일 수 있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뭐 시대가 좋은 것이니 사람탓은 아니잖아. 나는 그년이 똥폼잡는 것을 보면 그년은 내 세대가 아니라 나보다 대략 15살 많은 세대를 보는 느낌이여. 감성이 너무 차이나서 뭐라 할 말이 없다. 아싸, 인싸하고는 전혀 차원이 다른 안드로메다 수준이다. 하여간 그렇다고.
특히 70년대생 중반정도부터 그전까지는 아파트가 빚내서 사는 것은 아니었는데, 그 이후에는 아파트를 매개로 은행새끼덜은 배를 불리고, 이미 가진 것들은 유동성 공급으로 시세차익이 커지고 반면에 사는 놈들은 빚으로 인해서 마이너스인 상태로 사는 것이 일반화되었지.
그 극심한 사다리 치우기를 두 눈 뜨고 똑똑히 본 세대가 라떼라서 말이다.
지금 저 개;새끼덜한테 바통을 맞기는 것은 테러범한테 폭탄을 쥐어주는 것과 똑같은 것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고도 명박이 씨;발놈한테 존나게 많이 데였잖아.
나는 그 개;새끼 지금도 단두대로 사형시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개;새끼의 부정으로 축재한 재산의 상속권자인 금마아들이랑 손자새끼도 다 국가반역죄 연좌제로 죽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금마아들새끼는 애초에 맥쿼리에서 아비랑 같이 부정을 저지른 공동정범이니까 연좌제도 아니지. 그냥 범인이지.
그런 국가경제 테러리스트들을 안고 이 나라가 같이 가야 하는 것이 관용이라고? 그런 나라면 집어치우라 그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