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자꾸만 니덜은 언론이 그렇다고 하면 뭔가 그런 프레임이 존재하는 걸로 생각하잖아. 그딴건 없다니까.</p> <p> </p> <p>뭐 이런 말하면 거시기한데, 그것과 관련된 자리에 있는 공무원 새끼 하나가 뭐 추진하는 그런 것들이지 공적 이익을 그런 놈들이 존나게 냉정하게 분석한다? 그건 금마맘인거다.</p> <p> </p> <p>가덕도가 부산시민의 뜻이다? 그건 희대의 개쌍소리지. 그냥 밀실인사 몇 놈이 추진하는거다.</p> <p>그리고 나는 그게 어느 라인인지도 대충 알고 있어요.</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0/1602809067765d16052fe74fd1b1017750861c0c60__mn792255__w800__h564__f64184__Ym202010.png" alt="김해신공항.png" style="width:800px;height:564px;" filesize="64184"></p> <p> </p> <p> </p> <p>ㅋㅋㅋㅋ 요새끼덜 라인이지 뭐.</p> <p> </p> <p>부산교통공사가 지하철 운영하는 회사인데, 왜 저 지랄을 할까라는 답은 명박이 때에 공기업새끼덜이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생각해보라고.</p> <p>교통공사에서 꼰대새끼덜은 소싯적에 교통부새끼덜이지. 지금은 국토교통부지.</p> <p> </p> <p>이 교통부 새끼덜이 애초에 토건족이랑 가장 결탁한 중앙부처라고 생각하면 된다. 원래 그랬어요. 나 태어나기 전부터.</p> <p>부산에 교통부 있던 시절부터 그랬다. 게중에 일부가 공기업으로 내려앉은 셈이지.</p> <p> </p> <p>그러니까 전혀 얼토당토 않게도 지하철회사가 공항짓자고 하는 셈인거다. 그냥 그 토건족 새끼덜 라인인 국장이나 본부장이나 그런 놈이 하나 들어앉아 있다 고렇게 생각하면 된다. 존나게 비겁한 프로세스지.</p> <p> </p> <p>소싯적에 로마나 지금의 미국도 그렇고 내가 뭐 하자고 할 깜냥이면 내 이름 석자 걸고 하잖아. 그래서 아피아 가도마냥 추진한놈 이름 석자 거기다가 붙여버리지. 아니면 뭐 미국법에도 법률이름을 붙이잖아. 법 좃같이 만들면 금마는 세세토록 욕 쳐 먹는거다. 물론 그 욕바가지 먹어야 될 놈들도 뉴욕타임스 이런 새끼덜이 기만질로 대중을 manipulate하지만 말이다.</p> <p>그런데, 저거 추진하는 놈은 그냥 직책이라는 타이틀 뒤에 숨어서는 광역어그로나 시전하고 있는거다.</p> <p> </p> <p>생각해봐 이름 석자 들고 나오는 순간에 주안점이 있는 것들을 매끄럽게 설명못하면 그 다음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존나게 까이는거지.</p> <p> </p> <p>김해공항 수요 뭐 어차피 언젠가는 정착될꺼다. 어차피 인구가 줄어서 말이다. 내가 지금 40인데, 나 60되기 전에 정착될거 같애. 60대 틀;딱이 생각하는 부산경제랑 내가 보는 부산경제는 천지차이다. 우리 세대만 해도 여기 있으면 그냥 바보다. 그만큼 노답이다.</p> <p> </p> <p>아 뭐 그럼 부산의 중장년내에서 여초가 뭐 섹스라도 많이 할 수 있냐? 그건 아니고. 뭐 마인드 된 것들이 차라리 오픈 마인드인 것처럼 레드넥 루저새끼덜 같은 것들하고 연결되기도 어렵다. 결국에는 돈이 있어야 조금 움직여준다 그런 강고한 심리만 강할 뿐이다. 루저 도시에서 아기울음소리 듣기란 어렵다.</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19024">http://bu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busan&dataType=01&contents_id=GC04219024</a></p> <p> <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font-size:14px;text-align:justify;">부산시 남녀 성별 인구 추이를 보면 1945년 남자가 14만 3,137명, 여자가 13만 9,023명으로 남자 인구가 다소 많았으나 1951년에는 남자가 41만 4,050명, 여자가 43만 84명으로 여자 인구의 비율이 높아진다. 이 시기 성비의 역전은 6·25 전쟁의 영향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이 시기 형성된 부산의 여초 도시화 흐름은 다소 차이는 있으나 지금까지 이어져 2011년 남자 179만 1,455명[49.7%] 여자 180만 8,926명[50.3%], 그리고 2012년 남자 177만 4,993명[49.3%] 여자 179만 8,540명[50.3%]을 기록하고 있다. 부산시 인구 추이를 전국 인구와 비교하면 1961년 4.67%에서 직할시로 승격된 1963년 4.95%, 1972년 7.08%, 광역시로 승격된 1995년 8.46%로 상승세를 보였으나 2005년 7.49% 등 하락세를 반전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돋움';font-size:14px;text-align:justify;">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이건 좀 옛날건데, 그래도 우리 세대는 아직 먹히지. 2011년까지도 부산은 여초이고, 그 이후에도 딱히 극복되었을 것이라고 보이진 않는다. 더 심하졌으면 심해졌지.</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취업해서 타지로 가는 것들이나 학령과 함께 전출해가는 인간들이 남자가 더 많다고 보면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줄어들진 않어.</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렇지만 일자리가 없으니 그리고 루저년들이 sex providing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딱 루저처럼 섹스도 공급할 뿐이니까 차라리 서울이 연애하지 좋은 곳이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노량진, 신림동이 차라리 연애하기 좋지 뭐.</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아예 방구석에서 안 나오는 년들도 존나게 많고 말이다. 뭐 어차피 그런 축들의 태반은 개돼지라서 별로 성욕도 안 돋지만 말이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아 그리고, 늙은 놈들 많으면 원래 여초 심해지잖아. 그러니까 더 심해지지. 할망구는 오래살고, 할배는 빨리 뒤지니까. 내 친척중에도 이미 몸에 씹창난 할배 둘 있는데, 10년안에는 뒤질 각이다. 한 놈은 암이고, 한 놈은 심장에 뭐 박았다. 그러면 2030년에는 그런 종자들이 급증할꺼야. 이미 옆동네 임대아파트 단지에는 할배가 없어. 그 동네 할배덜은 빨리 죽는 직업군이던 놈들이 태반이라서 말이다. 이미 죄다 뒤졌다고. ㅋㄷㅋㄷ</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한국에서 남성 노가다 평균수명은 68세인가 밖에 안 된다더만. 90세시대는 그거는 편히 사는 여자들 말이고, 노가다나 조선소는 70도 못 넘긴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부산에 조선소 노가다 새끼덜 죄다 70도 되기전에 뒤지니 여초가 안 생길수가 있냐 씨발. 택도 아닌 쌍팔년도 전쟁 핑계를 대고 있어요 씨발.</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조선소 있는 도시에서 여초 발생은 당연한거다. 그런 말도 기업이미지 깎을까봐 똑바로 말을 못하냐? 문돌이 꼰대 개;새끼덜말이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 해야지. 씨바련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a target="_blank" href="https://blog.naver.com/eksxpx/221408786969">https://blog.naver.com/eksxpx/221408786969</a></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노가다의 수명을 위의 사이트에서 잘 정리해놨다.</font> </p> <p>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p> <p> <br></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0/16028105238f431d69027f45eb8442d6dd6063585c__mn792255__w723__h866__f113934__Ym202010.png" alt="미국노가다.png" style="width:723px;height:866px;" filesize="113934"></p> <p> </p> <p> </p> <p>요지랄이다. 미국인들이 평균적으로는 78세(여성포함인듯)까지 살지만 단순 건설 노가다는 59세, 공구리는 62~65세, 용접은 53세까지 밖에 못 산다는 내용이다.</p> <p> </p> <p>그리고, 소싯적 아메리칸 드림 가진 병신세대들은 이해못하겠지만 사실 미국이 노가다한테는 존나게 헬인 나라다. 왜냐면 미국식 신자유주의로 인해서 미국 노가다는 일하는 날만 페이데이인 개헬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벌어먹을려면 수명팔아서 존나게 뛰어야 된다는 말이다.</p> <p> </p> <p>그나마 한국은 주휴수당 주고, 한주에 이틀은 놀리는 편이다. 그러니까 조금 더 오래산다고도 할 수 있다.</p> <p> </p> <p>조선소 씨이벌 뭐 그래도 들어가면 처자식 건사는 한다카지만 과부제조기지 뭐. ㅋㄷㅋㄷ</p> <p> </p> <p>각장에서 떨어져 뒤질까봐 애초에 대우중공업풀필트먼트 따위에서 인력모집하는게 아니라 하청 써서 사람 모으는 곳이니 말이다.</p> <p> </p> <p>내 생각에 부산은 앞으로 리버풀, 맨체스터 꼬라지를 면하기 어려울 것 같고, 서면에서 거리공연하는 애들 보면서 느끼는 것이 어쩌면 비틀즈같은 악성이나 하나 잘 하면 나올 것 같다.</p> <p> </p> <p> </p> <p>그러니까 본질은 그냥 <b>개꼰대 하나가 추진중</b>이고, 서울에도 살면서 부산에 집이나 맹글어논 놈들 빼고는 국제선수요라는 것도 상당히 허구야.</p> <p>어쩌면 스페인부자새끼덜마냥 각지에 고급주택이나 지르게 되면서 그 부자새끼덜이 쓸 국내선수요나 깔아달라고 하는 건데, 제주도에도 집 하나 해운대에도 하나 그런 것들 말이다.</p> <p>그렇다면 존나게 특수한<b> 있는 것들의 수요</b>에 대응한다고 봐야지. 물론 조선소가 있는 것이 어닝이 있으니까 서민수요도 있는건 맞는데, 그래봤자 어차피 인구는 준다고. 조선소가 뭐 50만명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p> <p>조선소 내 친구는 들어갔던 놈 있는데, 바로 씨이벌 1년만에 때려치우더니 공무원 준비하더니 되지도 않음. ㅋㄷㅋㄷ</p> <p>개고생하면 정신차린다는 말도 개소리고. 그냥 씨이벌 그건 사람 오래 할 짓이 아니더라더라. ㅋㄷㅋ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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