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지지자 새끼덜 지덜 2세 새끼덜 외무부에 박아놓은 새끼덜이나 직무유기나 하지 말라고 그러지.
외무부의 무능력이 장관탓은 아니잖아. 소싯적에 외무고시, 사법고시, 그 지랄할 때부터 목에 힘들어간 버러지 새끼덜 때문이지.
나랏돈으로 고샐러리에 좋은 결혼 하고 잡다고 니 와 고시공부카노 물어보면 섹크스 요 지랄카던 새끼덜 말이다.
자고로 아랫것들이 지랄한다고 기수나 리더를 바꿀려면 명분이 그 정도로는 안 되. Only Noble can command 라는 말도 있다.
지금 한국의 언론은 대등한 noble함을 가진 언론이 아니라 비루먹은 새끼덜이 개지랄하는 곳 밖에 되지 않는다. 갸들의 어떠한 의견도 경청해봤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단 말이다.
뭐 창녀 비슷한 아나운서, 리포터 그런 종자들이나 똥구녕 흔들면서 사업가 남편이나 구하는 곳이지 뭐. ㅋㅋㅋㅋ 아니라고? 좃까고 있네.
방가 마눌에 의하면 방가 개;새끼가 사는 저택에는 여자들만 감금 혹은 숙식할 수 있는 시설도 있다고 카는데, 별채에 여자들만 거주하게 해놓고는 마치 황제가 아방궁에 납시듯이 가서는 그 짓이나 한다고 칸다. 물론 뭐 황제마냥 108후궁은 못 두고, 뭐 그래도 세네명 정도는 항상 상주한다고 한다. 그따위 놈이니까 마눌이 안정감을 못 느껴서 거진 정신질환 상태수준으로 갔다가 결국에는 탈출했던 것이다.
그게 한국언론이다.
뭐 스폰녀 월 350정도 주고는 세명정도 데려도 월천밖에 안 되지. 그렇지만 그 여자들도 여자는 원래 가임기일때는 뭐 포유류 암컷도 다 그렇지만 임신하고, 애새끼 낳고 그 꿈을 꾸게 되어있지. 그런데, 뭐 보지만 가지고 놀다가 버린다 요지랄카면 정신에 조금 기스가 나는거지 뭐. 최악의 경우는 자살도 할 수 있고.
1부1처제는 페미개;새끼덜의 주장과는 다르게 여성의 복지를 위해서 고안된거다. 이미 중세부터 상류층들은 후계자들이 분쟁에 쌓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섹스는 하고 싶어해도 정작 후계자는 지나치게 많은 것을 원치 않았어요.
한국에만 서얼이 있는게 아니라 서양에도 사생아라는게 있었다고. 몽골이나 투르크같은 전사들의 사회나 자식도 많으면 우리팩션의 전사들이 많아진다고 생각해서 징기스칸은 정말 많은 자식을 뒀지만 그 징기스칸의 후예들도 정주민들을 다스리는 존재가 되고 나서는 역시나 공식후계자를 많이 두지는 않았다고.
그러니 여자가 아니라 그냥 암컷의 입장으로는 돈 많은 놈 밑에 들어가봤자 별반 재미가 없는거야. 게다가 2세들의 계승분쟁문제 때문에 정작 복지가 필요한 노년에 자신의 아들이 후계 서열에서 밀리면 말그대로 그냥 셋방노인되는것이니 차라리 그냥 부르주아지들의 본처나 되는게 낫다고 생각한거지 뭐. 그게 현대적인 1부1처지. 그에 반하면 방씨 새끼덜은 그냥 반사회적인 섹스 몽거라고밖에 표현못하지.
놀려면 그냥 클럽가서 뒤끝없이 원샷만 하던가 어차피 놀고 잡아서 결혼도 안 하고, 커리어를 위한 자기개발도 안 하는 창녀들 널렸는데, 그게 제놈 친구지 뭐 씨이발. ㅋㄷㅋㄷ
유흥좋아하면 절대 좋은 여자 못 만나 그건 철칙이다. 미국의 주지사까지 한 놈도 그 지랄이던데, 결국 돈 많은 것들이 실수하게 되는 것하나가 섹슈얼 파라다이스 꿈꾸다나 정작 현실은 뭐 필리핀 가정부나 미국놈이면 히스패닉 가정부따위한테나 재산에 비해서 별로 유전자 좋지 않은 2세를 얻는거지 뭐.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법적인 결혼이라는 개념은 단지 지상의 법이고, 필리핀 가정부랑 제일 많이 그 짓도 하고, 한이불밑에서 올나잇으로 같은 침대에서 잔 날이 많으면 하늘의 법도로는 그 년이 니 본처다 씨발.
원래 결혼제라는 것도 19세기까지만 해도 혼인신고고 뭐고 그딴 건 없었지. 그냥 얼추 점마의 좃집이 마눌이다 그렇게 불렀을뿐. 그렇다면 필리핀보지가 니 2세를 낳으면서 니 집에 거하는데, 너는 처가 없단 말이냐? 너는 이미 마눌을 가졌다. 다만 너에게 도움은 안 되고, 복종하는 여자다. 대등한 시민인 여자가 아니라 노예에게서 2세를 얻은 것이다.
원래 농한기 촌놈들 개념으로는 그 겨울긴밤 동짓밤에 그로 부둥켜안고 뒹굴었으면 게다가 2세까지 만들었으면 부부가 아니겄냐. 그렇단 말이다.
그런 부자새끼는 결국 자신자신도 속이고, 기만을 하는 거에요.
그러니 필리핀 가정부나 따먹는 놈은 그냥 숫제 돈 많은 히키코모리나 다름없지 뭐. 돈이 많아서 방구석에 리얼돌대신에 살아있는 필리핀년이 있는 히키코모리 말이다. 부자의 폐쇄성이 곧 그렇게 되면 막장이라는 거다.
그게 대한민국 언론사주의 수준이다.
뭐 참고로 수문제라는 놈의 자식도 5남이던 한왕이라는 놈 하나빼고는 다 병신이었다는데, 그 정상인인 놈도 군략은 매우 부족했다고 칸다. 이미 그 지경이면 망할 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뭐 주어는 없고 그렇다구.
갸들 말 믿고 뭘 해본다? 그러지 않아도 되는 것이 현실판단이다.
갸들이 뭐라고 지랄지랄카는거? 그냥 관심도 안 가져도 된다가 본인의 판단이다. 들어준들 뭐 오는 것도 없고, 그냥 개무시해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