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박지원 국정원장이 아버지처럼 의지했던 큰형 故박청원씨 사망소식을 듣고도 국정 수행을 위해 장례식에는 참석하기 힘들것으로 전해져 SNS에서는 안타까워하는 댓글들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국회정보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더팩트 DB" src=""></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div> </div> <div>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박지원 국정원장이 아버지처럼 의지했던 큰형 故박청원씨 사망소식을 듣고도 국정 수행을 위해 장례식에는 참석하기 힘들것으로 전해져 SNS에서는 안타까워하는 댓글들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국회정보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더팩트 DB"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10/05/THEFACT/20201005084117682fjzt.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박지원 국정원장이 아버지처럼 의지했던 큰형 故박청원씨 사망소식을 듣고도 국정 수행을 위해 장례식에는 참석하기 힘들것으로 전해져 SNS에서는 안타까워하는 댓글들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국회정보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박지원 국가정보원장/더팩트 DB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br><strong>펑소 아버지처럼 의지했던 큰형이지만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등 국정현안에 장례식 불참 불가피</strong> </figcaption></div> <p>[더팩트 l 목포=김대원 기자] 박지원 국정원장이 큰형 故박청원씨(86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도 국정 임무 수행을 위해 장례식 참석이 힘들 것 같다는 사연이 목포 지역사회에 전해지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위로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p> <p>미국 뉴욕 한 요양원에서 여생을 보내던 고(故)박청원씨는 현지시간 10월 3일 오후 4시 30분 8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박지원 국정원장의 지인으로부터 전해졌다.</p> <p> </p> <p> </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