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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l 목포=김대원 기자] 박지원 국정원장이 큰형 故박청원씨(86세)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도 국정 임무 수행을 위해 장례식 참석이 힘들 것 같다는 사연이 목포 지역사회에 전해지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위로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뉴욕 한 요양원에서 여생을 보내던 고(故)박청원씨는 현지시간 10월 3일 오후 4시 30분 8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박지원 국정원장의 지인으로부터 전해졌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005084117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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