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누가 나에게 돌을 던지건 말건 여자는 무조건 마인드다.</p> <p>이 것을 말 안 통하는 외국여자와 소통해보면 금새 깨닫게 된다. 마인드가 된 여자는 나와 엮인다. 그러나 그게 없으면 애초에 엮이지도 않는 것이다.</p> <p> </p> <p>그런 의미에서 인간이 가진 본연의 몸짓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에 반해서 일단 말이 통한다. 그런 상황자체에서 뭐 얘가 내가 돈이나 좀 있으면 얽혀보려고한다. 그게 되려 기만인 것이다.</p> <p> </p> <p>한국여자들이 말하는 미운정고운정에서은 미운정은 빼도 되는 것이다. 무조건 여자가 프랜들리하면서 남자가 심쿵하게해야 된다. 외국생활을 해 본 나는 그 지점을 확신하였다.</p> <p> </p> <p> </p> <p>짐 로저스라는 인간은 통일을 하게 되면 그나마 한국남자와 결혼하고잡은 북한 여자들이 조금 있다고 하였지만 그 것 때문에 무력침공을 한다는 것은 그냥 개소리일 뿐이고, 솔직히 값싼대안은 너무나도 많다. 여기서 싸다는 것이 꼭 비하적인 것은 아니다. 어차피 크게 보면 잘 나가는 자영업자나 사장 아닌 다음에야 생애소득은 정해져 있는 것과도 같다면 싼 것은 좋은 것이다.</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0/16017753428b7c6ccb040945d5abafc30d744caac7__mn792255__w800__h424__f21822__Ym202010.png" alt="중국뒷골목.png" style="width:800px;height:424px;" filesize="21822"></p> <p> </p> <p> </p> <p>뭐 단적으로 중국의 지방도시의 뒷골목 여자는 3만5천원이면 노콘으로 대준다고 칸다. 이런 말 하면 좀 뭣하지만 한국남자 중에서 중국어나 태국어를 디센트하게 구사할 줄 아는 놈 치고 그 옵션을 모르는 놈은 없을 것이다.</p> <p>중국이 미개하다? 이 것도 사실 남자한테는 대단히 유리한 말이다. 중국에서 남성은 여성을 강압으로 속박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허베이지방에서는 존만한 침상위에서 남녀가 같이 굴러야 부부다 그런 의식이 매우 강하다.</p> <p> </p> <p>뭐 유럽에서도 남부지방에서는 남녀가 각방을 쓰기도 하지만 북부지역에서는 남녀는 무조건 한이불을 덮고, 체온을 느껴야 된다 뭐 그런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인데,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소싯적 북경뒷골목은 거의 그런 거리였다. 그 곳에서 합방을 하면 무조건 여자가 남자한테 극한으로 앵기게 되어 있다.</p> <p>사실 이러한 지점까지 이해해야지 역으로 일상생활에서는 중국북부여자들이 남자한테 거리를 두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그들은 밤에는 확실하게 몸의 느낌이 전해지는 자세로 앵겨서는 지내고 있기 때문에(아마도 여자로써는 잠을 잘 못 잘지도 모르겠다.) 낮에는 쌀쌀맞은 것이다.</p> <p>그런데 영국도 조금 그런 느낌이다. 뭐 요즘에는 중국도 급격하게 서양식 침대문화가 되어서 그렇게 자면서도 몸을 밀착시키지는 않는다.</p> <p> </p> <p> </p> <p>애초에 어쩌면 지금의 기성세대들도 이러한 분위기였었다고도 한다. 한국의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지방에서 상경한 공순이들이나 촌년들이 매우 많았던 것이다. 그들은 중국 뒷골목 여자보다 더 쉬운 여자들이었으니 기성세대의 남성들은 적당히 도시인인 척만 해도 쉽게 결혼을 했던 것이다.</p> <p>안타깝게도 본인의 부모는 무려 시대를 앞서나간 공무원 커플이었기에 그러한 정서를 크면서 잘 못 느꼈지만 말이다.</p> <p> </p> <p>만약에 본인의 애비가 부산 사상의 뽀뿌라마치년 아무나 후려서 당시에 선택권이 절대적으로 남성에게 있었다고 하는 마치 중국의 뒷골목여자중에서 그나마 마인드 된 여자만 고르는 남성의 심정으로 그런 분위기에서 뭐 친근감이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말을 잘 듣는 년을 택하는 것 아니었겠어 그렇게 골랐다면 어쩌면 나 자신도 생애 전반에 관한 여성을 대하는 스탠스가 바뀌었을지도, 하여간 나는 그렇게 시대를 앞서나간 것으로부터 역으로 느끼는 것은 공무원 커플정도 되어서 커리어가 서로 도움까지는 아니더라도 프로페셔널리즘적인 감성적인 공유까지 느끼는 커플이 한국에 몇 프로나 될까? 그렇게 생각해본다.</p> <p> </p> <p>솔직히 다수의 한국남자들은 그렇게 잘 난 여자와 엮일 가능성은 별로 없고, 중국뒷골목에서 주워와도 마인드 좋고, 와꾸, 몸매가 지린다. 그거면 다가 아닌가 그게 되려 남자의 본성이다라고까지 나는 생각한다.</p> <p> </p> <p> </p> <p>내가 하고픈 말은 한국여자들이 말하는 인권이다 권리다 그 지랄은 단지 상황논거이면서 그들이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관한한 문제가 조금 틀렸다는 right or wrong의 문제라고 보여진다는 것이다.</p> <p>본인의 생각으로는 한국여성들의 태반은 그냥 그들이 보고 싶은 지점만 보고 있다. 요컨데, 베트남여자 데려온다고 죄다 바람나는 것도 절대 아니다. 내가 아는 커플 중에서 잘 데리고 사는 것들도 분명히 있다. 조금만 팩텀을 가하자면 솔직히 한국에서 대기업댕기거나 공무원이면 조금 재미없게 될 가능성이 크다.</p> <p>그럼 여자들도 금방 꼰대적인 부분이나 배우고는 뒤로는 놀아날 가능성이 생기게 된다. 왜냐면 애초에 갸들은 그런 눈높이에 있는 여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다.</p> <p>한마디로 말해서 국적차이는 상관없는데, 인생눈높이가 문제란거다.</p> <p> </p> <p>베트남녀 데려서 재미볼려면 갸들이 딱 좋아하는 수준인 놈. 노가다, 택배, 트러커 이런 종자들 아주 좋아한다. 수준도 맞고, 덜 권위적이고, 떡도 아주 잘 쳐주기 때문이다. 그 년들의 수준이 뭐 농일하고 떡치고, 농일하고 떡치고, 뭐 딱 촌년 마인드인데, 한국이나 거기나 촌놈들은 몸도 좋고, 시간도 많은 경우가 많지. 농사일이 바쁠 때만 바쁘지 정작 시간으로 환산하면 주당 25시간정도 일한다고 하니까 그리고 기계화가 덜 되어 있던 소싯적 한국조차도 농한기에는 뭐 여자 궁동이 쓰담하는 것 빼고는 할 일 없던 시기가 있었던마냥 촌년들은 남자들이 놀아주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p> <p>대표적으로 베트남년 3구좌 이상 데리고 놀다가 사단이 난 광주의 한 양아치가 있다. 그런데, 뭐 경상도바닥, 경기도에도 그런 놈 다 있다는거다. 광주금마는 조금 관리를 잘못한거고. ㅋㄷㅋㄷ</p> <p> </p> <p>반면에 공무원들은 직업자체가 사람이 권위적이 되게 만들기 때문에 별로고, 대기업 댕기면 마 10시까지 쳐 일하고 하면 여자나 자식 챙기기 힘든 지점이 생긴다. 그런 이유란거다.</p> <p>요컨데 결과만 놓고 닥치고 젊은 베트남놈이랑 바람난다 이 지랄말고, 결과가 아니라 원인을 보란 말이다.</p> <p> </p> <p>그 베트남녀들이 중국놈한테도 잘만 시집가서 붙어사는데, 중국베트남 국경지대는 아주 흔한 일인데, 뭐 메갈이나 개소리 한다는 것이다.</p> <p> </p> <p>아니 뭔 뚱딴지같은 차별적인 개소리를 하냐고? political correctness 조까고. 왜 말 못해? 나는 지금 정보전달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아서 걸러들으세요 씨발.</p> <p> </p> <p> </p> <p>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진실해지자고? 중국이랑 한국이랑 싸울 필요가 있냐? 중국여자 데려와서 보빨하고는 박고는 푸슉푸슉 으허 임신 요지랄 씨이벌 죄다 로망아니냐고. 중국사회가 얼마나 멍청한 사회인데 그걸 굳이 전쟁으로 서양화시켜서 고쳐주냐고.</p> <p>중국사회는 여성을 너무 대우를 안 하는 나머지 외국놈들이 엎어갈 수 있게 맹글어주는 고마운 사회이다. 그러니 그러한 사회가 전쟁따위를 통해서 생존본능이나 자극하게 해서는 중국놈들이 여자들을 게눈감추듯이 싸그리 숨기게 만드는 것이 옳겠냐는 말이다.</p> <p> </p> <p>본인의 생각으로는 그런 사회는 그냥 내버려둬야 된다. 나에게 이득이니 말이다.</p> <p> </p> <p>앞으로 100년 뒤에는 중국인구도 7억으로 준다는 연구도 있던데, 감히 본인의 생각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구가 7억밖에 되지 않아도 상하이 뒷골목은 존재할 것 같다. ㅋㄷㅋㄷ 즉 중국년 엎어오는 능력은 그때에도 고유스킬일 것이란 말이다. 뭐 2120년에 30세일 2090년생 놈 중국말이나 잘 배워서는 중국쌈마이 뭐 보빨 오지게 하다가 게중에 집구석에서 아새끼나 잘 키울 것 같은 년 고르면 된다는 것이다.</p> <p>그렇게하면 한국의 1964년생이 부산 뽀뿌라마치에서 더럽게 놀다가 골라가던 마냥 칼 수 있다.</p> <p> </p> <p>요컨데, 남성중심사회는 절대 바뀌지 않는다. 다만 남성중심적인 게임을 하려면 그에 걸맞는 스킬(중국어, 태국어 등등)이 필요할 뿐이다.</p> <p> </p> <p>화이트 트래쉬, moron(얼간이) 븅신새끼덜이나 미국국력이 어쩌구저쩌구 중국국력이 어쩌구 그 지랄카면서 중미전쟁 요 지랄이나 카는 거다.</p> <p> </p> <p>뭐 솔직히 말해서 미국놈들은 근자에 수준이 떨어지고 있으니까 어쩌면 그 모론 새끼덜이 포퓰리즘을 형성하면서 뭐 사고칠 수도 있다고 치자.</p> <p>개가 광견병으로 날뛰면 사람도 같이 날뛰어야되냐? 하이고 병;신새끼덜 요 지랄카면서 나는 이미 중국쌈마이중에서 상타치 하나 후렸는데, ㅋㄷㅋㄷ 요지랄이나 캐주고는 조선의 왕이던 고종의 꿈대로 한반도는 이제 중립이다 이게 조상들의 뜻 또한 이어받는 길일 것이다.</p> <p> </p> <p>솔직히 한국에서 원어민강사나 하던 것들 존나게 트래쉬라고 파티 좋아하고 떡 좋아하고, 뽕빠는 것도 좋아하는 것들 존나게 많은데, 본인 나이에 뭐 교사하는 친구들도 다 그렇다고 하고, 그런데 중국년 만나면 그나마 좀 아껴살건데, 백인년은 돈 많이 쓰면 답이 안 나오지.</p> <p> </p> <p>이 촌동네 부산에서도 가끔씩 궁둥이 까고 댕기는 초미니 입은 백인 돼지덜 보이는데, 존나 살빠궁둥이 존만한 천쪼가리로 가린 핏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꼴리긴 꼴리더라. ㅋㄷㅋㄷ</p> <p> </p> <p> </p> <p>짐 로저스라는 놈은 일본은 앞으로 50년내에 범죄대국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는데 일본이 한 때에 인신매매로 내전에 들어가는 군비를 다 조달하던 막장국가였음은 아는지?</p> <p>지금도 싱가포르에 가면 일본에서 팔려와서는 타지에서 죽은 여자들의 무덤이 있다.</p> <p> </p> <p>감히 내가 보기에는 2040년쯤에서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몸 팔러 오는 것들이 많아지만 가뜩이나 비자제한도 없지만 아주 볼만해질 것이다.</p> <p> </p> <p>한국에서 일본으로 몸 팔러가는 년이 100만명이다라는 시절도 있었지만 그 때에는 그래도 4천만 한국인이 1억 일본에 가는 것이었지만 1억2천일본으로부터 여자들이 이를테면 꼴랑 5천만인 나라의 부산바닥 노래방에 몸 팔러 온다? 아마도 넘쳐난다는 표현이 맞게 될 것이다.</p> <p> </p> <p> </p> <p>나는 예언은 안 믿지만 한반도로 기가 몰린다는 표현이 있던데, 그 기라는 것은 필시 음기도 포함된 것이리라.</p> <p>물론 미국븅신새끼덜이 획책하는 전쟁 따위에 낚이지만 않고 존버를 잘 하면 말이다. 이미 그 것은 보이고 있는 징조이며, 특히 일본이 터지면 훅 들어올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뭐 막말로 유명한 일본 AV년들 은퇴후에는 홍콩의 빡촌거리에 가서는 프로필 사진따위 잡지에 걸어놓고는 은밀하게 판다고 카는데, 이제 홍콩은 맛탱이가 갔으니 강남유흥사이트에 그년들 프로파일이 올라오게 될 것이다.</p> <p> </p> <p>뭐 은퇴한 하시모토 아리나 200만 주면 5박6일 제주도 같이 가서는 데리고 놀 수 있다거나 그런 것 말이다.</p> <p> </p> <p>지금 한국은 개독들이 눈이 씨벌게져서는 PC를 남발하면서 성조기나 존나 흔들고 있지만 이미 유흥사이트에서는 현재는 단발성이 아니라 스폰서나 여행같이 가주기 서비스까지 하고 있다.</p> <p>한국 견애인들은 아직은 콧대가 하늘이라서 스튜디어스나 실패한 연애지망생 요 정도로 사이즈를 내고 있지만 말이다.</p> <p>어차피 미국언어로는 High Class Prostitute인데, 뭐 급이 높아서 높다는 뜻도 되지만 그들 자체의 창녀로써의 profile이 좀 된다 그런 뜻도 되어요. 그런 의미로 치자면 역시나 은퇴한 AV 따위는 황인종으로써는 최고의 profile을 가진 하이클라스 창녀지 뭐.</p> <p> </p> <p>왜 이런 것은 정보이자 진실이 아니란 말야?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니 편돌이가 그 지랄카면 10년 살면 재산분할 반땡 되잖아. 난 그 권리도 인정해 씨발. 요즘같이 아예 남자의 좃도 안 빨고는 임신도 안 한다는 것들에 비하면 그래도 밥그릇 찾아먹을 권리가 있지 씨발.</p> <p>그건 뭐 신의 뜻대로 되는 것이고. </p> <p>아랍도 원래는 이혼하면서 재산분할이 당연시 여겨지던 나라라서 인샬라(신의 뜻대로) 요 지랄함 해주고는 사원에서 흩어지면 되었다는데, 요즘에만 서구의 마귀같은 사고방식인 민좃주의를 받아들이면서 나라가 이상하게 바꼈다고 한다.</p> <p>벨리댄서라는 것도 아랍권에서 가장 흔했다고도 하고 말이다. 이집트가 원래 벨리댄서가 존나게 많던 나라였는데, 나폴레옹의 이집트 원정때에만해도 그랬는데 군바리새끼덜이 집권하면서 히잡이나 쓰고 다니는 개독시궁창이 되었다고 칸다.</p> <p> </p> <p>언론 개;새끼덜은 절대로 말은 안 하고, 단지 언급하는 것만 가지고 단편적인 지점만 가지고 점마 성매매충이다 요 지랄이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솔직히 말해서 한국여자들의 눈이 높아진 것이 근자의 저출산의 원인이라고는 절대로 말 안 하지.</p> <p> </p> <p>청나라의 만주족이나 로마인들도 여자들이 막장이 되면서 자식 안 낳아서 개판되었잖아. 한국여자들은 급격하게 그렇게 개돼지화 되고 있는데, 왜 그렇게 말 못하냐고.</p> <p> </p> <p>중국뒷골목에서 주워온 년 원룸에서만 데리고 살아도 임신만 잘 할 수 있다. 아직도 한국이 남자새끼 십리도 못가서 발병나는 나라인줄 아냐고.</p> <p> </p> <p> </p> <p>그런 의미로 보자면 한국인이 소멸되지는 않어. 분명히 반등이 온다고 본다. 뭐 군대로 일을 해결한다는 또라이들 기성세대들도 어차피 10년안에 다 뒤지거나 기력없는 놈들 될 것이라고 보일 뿐이다. 우리동네 중국어학원의 중국년은 잘 벌리기로도 소문났다던데 그년 클라스나 끊을까나 ㅋㄷㅋㄷ 저지능이나 틀;딱이나 중미전쟁 따위나 믿는 것이다. </p> <p>그리고, 캣맘 요 지랄카는 버러지가 태클을 걸어도 오늘도 한국남의 좃질은 계속된다. 한국남 만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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