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땜빵도 하려는 노익장이냐? 쉰내 풀풀 ㅋㅋㅋㅋㅋㅋ </p> <p> </p> <p>김세연인가 나왔으면 민주당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안 되었을건데, 김무성이면 무소속도 노려볼만하다. 부산사람들이 강남새끼 그걸 뽑겠냐고. 틀;딱들은 뽑겠지만.</p> <p> </p> <p>아마도 하태경 내려보내고는 간보니까 지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하나본데, 해운대는 강남2중대니까 가능한거고 그럼 애초에 오거돈은 왜 됐겠냐? 생각을 해야지. 하여간 덕분에 야당압승이 될 판이 박빙이 되게 생겼네. 승부 함 걸어볼만하게 되었다.</p> <p> </p> <p>무엇보다도 안철수 빙신새끼가 부산출신이면서 부산건너뛰니까 호랑이가 없으니까 여우가 날뛰는거지. 안철수 애비가 서면일대에서 조금 이름이 아직도 있거던.</p> <p>근데 금마는 서울물이 완전히 들어서 지가 강남놈이라고 생각하는 놈이라서 징검다리를 써서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으로 입지를 다질 생각도 없는 놈이지. 아니면 벌써 부산시장 했지.</p> <p> </p> <p>홍준표따위는 전경남도지사 그 타이틀 가지고도 아직도 대마노릇하는데, 하여간 안 되. ㅋㅋㅋㅋㅋㅋ 야당의 자충수 덕분에 180석이나 먹는거다. ㅋㄷㅋㄷ</p> <p> </p> <p>안철수 곧 60세던데, 70 다 되서 겨우 시장이나 하러오면 그때가면 사람들이 좋아하겠냐? 생각이 없지 뭐. ㅋㅋㅋㅋㅋ 서병수 할 때에 벌써 그 자리 정도는 달아놓고 캤어야지 깜도 아닌데 대통령 바로 될 생각이나 하니까 정치판도 개좃으로 본다는 평가나 받는거지.</p> <p> </p> <p>뭐 안철수 사실 명박이 따까리거던. MB랑 포스코랑 엮였다고. 그래서 사실 MB 따까리(=서병수)가 거가대교 해 쳐 먹으면서 부산에 짬짜미로 들어오는 판이라서 철수 이 븅신새끼는 알아서 기어서 내줬지만 말이다.</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span> </p> <p>그게 아니면 자기가 먼저 쳐 기어들어가는게 맞았는데, 하여간 기회주의자는 안 되. 짭밥순서대로라는 것도 못 챙겨먹으면 한국에서는 븅신아이가. ㅋㄷㅋㄷ 서병수한테 밀리냐 씨이발 병;신새끼.</p> <p>결국 그동안 시간은 다 까먹고, 전부산시장 타이틀도 없게 된거. </p> <p>사실 MB라인일지도 모르는 참모새끼덜한테 manipulate 당했다고도 볼 수 있지. 그런 지점조차도 결국은 자기자신의 naive함이니까 누구탓할끼고. 그냥 지 탓이지. ㅋㄷㅋㄷ</p> <p> </p> <p>하여간 김무성은 강남주제에 뭔 배짱으로 부산에 온다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김무성이 출신은 부산 맞지만 애초에 경상도정치가 김영삼의 상교동계에서 강남에서 카운터파트가 되어줄 종자로 영입했으니 천상 현대가문의 강남놈인데, 동란때에 부산에서 태어났다는 것 말고는 개잣도 없는데, 겨들어온단다. 하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p> <p> </p> <p>뭐 사실 지금의 부산시장자리는 상징성은 있지만 김무성이나 안철수에게는 그닥 fruit한 자리는 아니지. 조선말로는 꿀빨 자리가 아니라고. 왜냐면 한국의 행정부는 철저하게 중앙중심인데, 여당이 민주당이니까.</p> <p>즉 나도 먹을게 없고, 부산시민한테 줄 선물보따리도 마땅치 않고. 이러저래 사실 명박이 때에 부산시장자리는 조금 꿀빠는 자리였는데, 뭐 </p> <p> </p> <p> <a target="_blank" href="https://ridibooks.com/books/754015471" target="_blank">https://ridibooks.com/books/754015471</a>  </p> <p> </p> <p>개천에서 용나면 안 된다. 갑질공화국의 비밀. 저서의 저자 강준만의 책 요따구나 보자. 솔직히 한국어로 쓰인 책중에서 서울이나 까는 책이면 그나마 볼 만 하다.</p> <p> </p>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strong>"<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D%8C%8C%EB%A6%AC(%ED%94%84%EB%9E%91%EC%8A%A4)" title="파리(프랑스)" style="color:#0275d8;" target="_blank">파리</a>가 곧 <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D%94%84%EB%9E%91%EC%8A%A4" title="프랑스" style="color:#0275d8;" target="_blank">프랑스</a>이듯이, <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84%9C%EC%9A%B8%ED%8A%B9%EB%B3%84%EC%8B%9C" title="서울특별시" style="color:#0275d8;" target="_blank">서울</a>이 단순히 <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 title="대한민국" style="color:#0275d8;" target="_blank">대한민국</a>의 <a class="wiki-link-internal" href="https://namu.wiki/w/%EC%B5%9C%EB%8C%80%EB%8F%84%EC%8B%9C" title="최대도시" style="color:#0275d8;" target="_blank">최대 도시</a>가 아니라 서울이 곧 한국이었다."</strong> </div> <div class="wiki-indent" style="padding-left:0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div class="wiki-indent" style="padding-left:0px;">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As Paris was for France, Seoul was not simply Korea's largest town; it was Korea."<a class="wiki-fn-content" href="https://namu.wiki/w/%EC%84%9C%EC%9A%B8%20%EA%B3%B5%ED%99%94%EA%B5%AD?from=%EC%84%9C%EC%9A%B8%EA%B3%B5%ED%99%94%EA%B5%AD#fn-2" style="color:#0275d8;font-size:.8em;vertical-align:super;white-space:nowrap;" target="_blank"><span class="target"></span>[2]</a></div> </div>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em>주한 미 대사관 문관 그레고리 헨더슨(Gregory Henderson), 1960년</em></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em> </em>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span style="color:#000000;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3px;">헨더슨이라는 이 인간은 1963년에 한국땅에서 떠나는 것으로 발령난 놈인데, 당최 이따구 폐단의 역사는 1960년대에도 그 지랄이었고 아주 뿌리가 깊은 것이다.</span>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span style="color:#000000;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3px;"> </span>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a target="_blank" href="https://namu.wiki/w/%EC%84%9C%EC%9A%B8%20%EA%B3%B5%ED%99%94%EA%B5%AD?from=%EC%84%9C%EC%9A%B8%EA%B3%B5%ED%99%94%EA%B5%AD#rfn-2" style="color:#0275d8;font-size:14.4px;background-color:#ffffff;" target="_blank">[2]</a><span style="font-size:14.4px;background-color:#ffffff;"> 과거형임에 주목할 것. </span><a class="wiki-link-external" href="http://sonnet.egloos.com/4123137" target="_blank" title="http://sonnet.egloos.com/4123137" style="font-size:14.4px;background-color:#ffffff;color:#009900;">#블로거 Sonnet의 표현을 빌리면</a><span style="font-size:14.4px;background-color:#ffffff;">, "핸더슨은 1963년에 한국을 다른 곳으로 떠났기 때문에, 그의 시각은 경제개발이 시작되기 전 시각이다." 글의 문맥상, </span><strong style="font-size:14.4px;background-color:#ffffff;">해방 이전부터 그랬다는 이야기이다.</strong><span style="font-size:14.4px;background-color:#ffffff;"> 정확한 원문은 "As Paris was for France, Seoul was not simply Korea's largest town;it was Korea. Government was a great vortex summoning men repidly into it, placeing them briefly near the sumitry of ambition and then sweeping them out, often ruthlessly into execution or exile."</span>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span style="font-size:14.4px;background-color:#ffffff;"> </span>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span style="color:#000000;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3px;">그럼에도 불구하고, 디테일하게는 좌천이라는 말은 법조계 인사나 쓸 말이지 정치권에서는 꿩대신 닭이라는 논리가 가뜩이나 1990년에 지방자치제를 부활한 이후에는 성립한다고도 할 수 있다.</span>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color:#373a3c;font-family:'Open Sans', arial, 'Apple SD Gothic Neo', 'Noto Sans CJK KR', '본고딕', KoPubDotum, '나눔바른고딕', '나눔고딕', Nanum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sans-serif;font-size:14.4px;">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그렇다면 안철수 이런 븅신새끼는 끽해야 사법연수원의 판검사 못 달 정도의 순위나 달아본 자기 자신보다 못 한 것들인 참모새끼 이런 종자들의 견해나 받아들여서는 자가당착에 이미 스스로 빠진 것이다. 강남중심적인 자가당착말이다.</font>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보수중에서 그나마 깨인 작자가 홍준표라는 부분도 여기서 극명하게 갈린다. 홍준표가 부산시장이 아니라 경남도로 출마한 것은 단지 그의 고향이 그쪽이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보자면 역시나 지방이라도 시도급자치장을 해본 것 자체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같은 기성세대지만 홍준표가 더 정확하게 판단한 것이다.</font>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다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의 하수인됨이나 자처하는 무리들 때문에 되려 그가 통합당에서는 쫓겨나 있는 것이다.</font>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문제는 김무성은 사실 서울시장에 출마해야 되는 자이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쪽으로부터 이미 밀렸다. 솔직히 여기서 좀 에러라고 본다.</font>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솔직히 조까고 당중진이라는 꼰대 개;새끼덜이 지랄병카면 무소속으로라도 서울시장에 출마해야 되는 깜냥으로 꼴랑 부산에나 비빈다. 고따구 태도면 이미 글렀다. 부산에서도 쪽 팔면 어딜갈래? 이 개병;신새끼. 서울에서 무소속으로 져도 '나 이런 사람이야~'는 할 수 있지.</font>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참고로 부산권 공립중딩에 가끔씩 특목고들어갈꺼라고 강남새끼덜이 내려오곤 하는데, 부산놈들이 그거 인정해줄거 같냐? 딱 그 격이다.</font>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 </font> </div> <div class="wiki-paragraph" style="margin-bottom:0px;"> <font face="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font>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