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떤 븅신들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흉노가 투르크다 요지랄이나 카지만 투르크하면 3성6부제이고, 따라서 정작 서울과 개성의 고려조와 조선조 앙시앵레짐들이 투르크새끼덜이었던 것이다.</p> <p> </p> <p>한민족은 그러한 놈들에게 천년의 지배를 당했지만 4.19와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거치면서 삼남인들이 다시 나라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나는 비정한다.</p> <p> </p> <p>오늘날 여전히 경상도지역에 강한 향이라고 하는 향반들 또한 본질은 개성놈들이 여말선초의 시대에 이식된 투르크새끼덜이라고 보고 있다.</p> <p> </p> <p>그러한 좃같은 놈들의 엘리트주의를 타파해야 하는데, 그 개혁작업이 가장 적폐가 심한 사법부에서 걸려있는 것이다.</p> <p> </p> <p>요컨데, 남양 홍씨, 파평 윤씨라 카더라도 설렁탕집 잘 차려서 월 2천번다. 누가 뭐래? 그렇지만 법조계 새끼덜은 지덜이 실상 세습으로 권력을 가문의 영광을 추구하니까 당연히 견제받아야 하는 것이다. 뭐 다 아는 사실이지 로스쿨에서 순위조차도 부모님 부장판사다 요 지랄이면 높아진다는 것 말이다. 로스쿨 덕택에 이 나라 법조권력은 세습제나 다름없어진 것이다.</p> <p> </p> <p>사실 그간 적폐가 많이 타도되었기 망정이지 투르크새끼덜이 지배하는 나라는 죄다 그러한 이너써클 가문들이 따로 있고, 나머지 것들은 그냥 피지배민족의 들러리 그따구 신세라고 한다.</p> <p> </p> <p>서돌궐놈들이 아나톨리아로 쳐 들어가서 세운 오스만 투르크라는 것이 오늘날의 터키의 본체인데, 그따위 나라 역시도 소싯적에 그리스계들을 무력으로 정복하고, 종교까지 개종시켜서는 저꼬라지를 만들어놓은 것인데 다수의 개종당한 그리스계들은 투르크는 위대한 나라다 요 지랄카는 국뽕따위에나 세뇌당해서 지덜이 정작 나라를 빼았긴 자들의 후예인지 지덜도 나라를 빼았았던 놈들쪽이었지 그 것도 모른다고 칸다.</p> <p> </p> <p>아제르바이잔 새끼덜도 거진 그러한 수준인 것이다.</p> <p> </p> <p>사실 아제르바이잔인이라는 것은 소수의 투르크계들 이주집단을 빼고는 다수는 개종당한 아르메니아인들이다. 왜냐면 현대의 아제르바이잔지역이 본디 고대로부터 아르메니아땅이기 때문이다.</p> <p> </p> <p>다시 말하면 소수의 돌궐계 지배계급새끼덜은 같은 아르메니아인들끼리 종교를 빌미로 다르다고 느끼게 만들어서는 서로 싸우게 하고 있는 것이다.</p> <p> </p> <p>이게 마치 소싯적에 전라도와 경상도를 이간하던 짓거리와 매우 유사한 것이다.</p> <p> </p> <p>지금도 한국의 국사교과서에는 여전이 구체제 투르크계 지배계급들이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간하기 위해서 개발된 관점을 그대로 싣고 있다.</p> <p> </p> <p>그러나 정작 그러한 지점들이 역사적으로는 고증되지 않는다. </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s://news.v.daum.net/v/20200929202000729?f=o" target="_blank">https://news.v.daum.net/v/20200929202000729?f=o</a></p> <h3 class="tit_view" style="margin:5px 0px 0px;padding:0px;font-weight:normal;font-size:32px;line-height:38px;letter-spacing:-3px;color:#333333;font-family:'AppleSDGothicNeo-Regular',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남원서 백제시대 산성 발견.."그러나 훼손 우려 커"</h3> <p> </p> <p>되려 삼국사기라고 하는 조선조에 투르크계 양반새끼덜에 의해서 쓰여진 책과는 다르게 백제부흥군이라는 집단은 오늘날 전라도 남원에서 경상도 거창일대에 주둔해 있었다.</p> <p> </p> <p>그런데, 남원이 어떤 곳인가? 지리산 자락이면서 전라도에서 경상도에 가장 가까운 지역이다. 남원뒤로는 경상도 함양이기 때문이다.</p> <p> </p> <p>이러한 지정학적인 인지를 따르자면 당으로부터 해상에서 침략을 받은 백제의 마지막 저항자들은 신라에 가장 가까운 지역까지 몰려서는 최후의 저항을 계속하였다는 것이 된다.</p> <p>그들은 심지어 신라의 4성을 일시적으로 점령하기까지 했다. 이 것은 삼국사기와 일본서기에 모두 기록된 내용이다.</p> <p> </p> <p>요컨데, 백제군 잔당들이 당의 군세를 피해서 신라지역으로 넘어오기까지 했다는 것인데, 진정으로 신라가 백제가 전쟁중이었냐는 것이다.</p> <p> </p> <p>사서의 기록과는 다르게 유적상으로는 정작 백제군이 신라쪽에 가장 가까운 지역으로 몰려서 당과의 최후의 사투를 하지 않았냐고까지 보여진다.</p> <p> </p> <p> </p> <p>뭐 각설하고, 투르크 새끼덜이 유라시아대륙에 끼친 패악질이 한도 끝도 없던 것이다.</p> <p> </p> <p>투르크라는 것은 애초에 민족이나 문화권과 같은 에스닉 그룹과 같은 것도 아니고, 헬레니즘 워로드들의 컴패니온 기병대와 이너써클로 된 장군들 혹은 절도사, 아미르 요지랄카는 것들의 밑에 피지배민 다수층 용병 혹은 징병집단으로 된 그 자체가 거대한 정복과 파괴로 먹고사는 용병조직이라고 한다.</p> <p> </p> <p>그러한 용병국가를 그리스 마케도니아의 용병대장이던 필리포스라는 놈과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라는 놈이 체제를 확립했는데, 그 세력이 지금껏 남아있다고 하는 것이다.</p> <p> </p> <p>그들의 지배체제는 군대가 주둔하는 피점령지에서 군대를 서포트하는 체제로 되어 있는 그 자체로 군사체제인 군사집단인 것이다.</p> <p> </p> <p>오늘날 한국과 북한의 선군주의 또한 실용적인 이유의 국방보다는 그러한 투르크식 선군주의에 기인하는 바가 많다.</p> <p>조선조라는 것조차도 별반 청이나 왜와 전쟁요인이 없는 시대에조차 북벌정책 요 지랄을 카면서 군포와 군역의 착취로 된 비변사 중심의 군사지배사회였던 것이도 하였던 것이다.</p> <p> </p> <p> </p> <p>하여간 투르크 새끼덜의 재준동이라는 건데, 정작 미제 무기나 수입한 집단이 대가리가 큰 것이지. ㅋㅋㅋㅋㅋㅋ </p> <p> </p> <p>오늘날 한국의 서울조차도 삼남계 한인들이 거의 장악하였고, 이제 이 나라를 참한인국가로 돌아갈 때가 되었지만 저 지역은 아직도 미개한 투르크 귀족집단들이 통치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될 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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