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가 병신이라서 그래. 코로나 탓이 아니라 바보같은 소비행태들이 수정된 것이지. 뭐하려고 싸돌아댕긴답시고 돈 쓰고, 관광지가서 바가지 쓰냔 말이다. <div><br></div> <div>소비진작이라는거 자영업자들이 지랄지랄하니까 베푸는 포퓰리즘의 성격이 강하다는게 증명된 셈인 것이다.</div> <div><br></div> <div>코로나 때문에 안 된다는 것들은 죄다 그들이 파는 것들이 허투인 것들이고, 우리동네 정육점은 그러니까 진짜로 인간한테 필요한 것들을 파는 것은 잘 팔려. 안 팔릴수가 있냐? 고기 안 먹고 살 수는 있다지만 현대인은 다 먹잖아.</div> <div><br></div> <div>내 집 있는데, 뭐하러 제주도 펜션가서 자? 이렇게 생각하면 죄다 그냥 광고쟁이, 유투버들이 유도를 하니까 낚인 셈이지. 뭐 마눌 보지 내 집에서도 박을 수 있는데, 제주도가서 박으면 뭐 보지에서 샤인이 올라오냐?</div> <div><br></div> <div>물론 최소한의 삶만 강제하는 통제사회는 재미없지만 단지 그러고도 남음이 있다는 여유일 뿐이지 따지고 들면 의미없는 흑우짓 투성이다. 그게 현대인의 소비란거다.</div> <div><br></div> <div>강원랜드에 가서 털리기 싫으면 집에서 개랑 놀던가 마눌이랑 놀면 되. 뭐 별 거 있냐? 강원랜드 털리는 것도 웃기는거지. 내 돈 주고 가서는 내 돈 털리냐? 존나 병신아니냐고.</div> <div><br></div> <div>뭐 씨발 1억원치 털리면 보지딜러새끼가 보빨이라도 함 하게 해주나? 야 씨발 보빨이 뭐야 1억 줬는데. 내 똥꾸녕도 햩아주고 아방궁 보내 줘야 의리아니냐.</div> <div><br></div> <div>그 모든 병신짓이 제어되었으니까 저축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코로나 뭐 나름 긍정적인 효과도 있네.</div> <div><br></div> <div>관광업도 뭐 별거 없지 뭐. 뭐 좋은거 보고 이색적인거 좀 먹고 왔다. 그라코롬 하고 나서 별반 남는거 없지 뭐. 오죽하면 관광지에서 진짜 뽕뽑은 놈은 관광지 성매매자라고 하겠냐고.</div> <div><br></div> <div>전세계의 관광지 중에서 성매매 흥하지 않은 곳이 없다. 한마디로 홀애비나 이혼남이나 태국가면 나름 뽕이나 뽑지만 커플이 가서 그런거 못 본 척하고는 딱 봐도 알만한 각인데, 그 지랄하는 것도 뭐 그냥 웃긴거지. 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br></div> <div>솔직히 남자는 다 눈 돌아가잖아. 파타야 비치에 있는 워킹걸들 노출 존나게 하면 똥꼬만 가리고 있고, 그 지랄인데 차마 참으면서 여친이나 마눌이랑 팔짱끼고 걸어가냐? 문제는 애초에 거기 간거부터가 그렇게 되게 되었던 거다. 돈 주고 애정 시험당하는거다. ㅋㅋㅋㅋㅋㅋ</div> <div><br></div> <div>이탈리아갔는데, 이탈리아의 루마니아 후커가 니 마눌보다 몸매가 더 좋은데, 막 팔짱끼면서 한 판 하고 가시라고 그러면 어쩔려고? 거기는 호텔로비에도 창녀 앉아있는데?</div> <div><br></div> <div>그리고, 영양사나 취사병적인 관점에서 엑소틱한 푸드라고 해봤자 결국은 죄다 조미료 덩이이고, 식재료는 뭐 고기 아니면 어패류지. 다 집 앞에서도 구할 수 있는거야.</div> <div><br></div> <div>부산가서 돼지국밥 먹으면 돼지가 뭐 부산에서만 나냐? ㅋㅋㅋㅋ </div> <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s://www.youtube.com/watch?v=Wd0CnlwAkws" target="_blank">https://www.youtube.com/watch?v=Wd0CnlwAkws</a></div> <div><h1 class="title style-scope ytd-video-primary-info-renderer"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background:#f9f9f9;overflow:hidden;font-weight:400;font-family:Roboto, Arial, sans-serif;">일본의 젊은여성들이 프랑스 공항에 입국하면 이상한 행동들을 하고 다니는 이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인들에게만 나타나는 특이한 현상에 한국인들조차 경악"</h1></div> <div><br></div> <div>솔직히 경악할만 하다. 이런 거지나라가 있다는 것에 내 돈 주고 판타지 충족시키러 갔다가 내쳐지는 느낌 말이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7/15958046419906c1a793be46cc8c4f3e2d9e7e72a8__mn792255__w1137__h959__f115505__Ym202007.jpg" width="800" height="675" alt="뽕소가창녀.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ㅋㅋㅋ 파리의 창녀다. 그 것도 중심가에 있다.</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07/159580471172f36e16656b489e9995011d235391f5__mn792255__w512__h339__f52862__Ym202007.png" width="512" height="339" alt="unnamed.png" style="border:none;"></div><br></div> <div>솔직히 위의 것이 아래의 것이나 한복입은 여자보다 더 좋은지 잘 모르겠다. 몰론 여자의 연식도 20년은 차이나 보이지만 말이다.</div> <div><br></div> <div>결국은 모더니즘이라는 것도 때깔이 나고 부요하며 젊어야 좀 볼만한 것이지 50대 여자 거지가 프라다걸치면 볼만하냐?</div> <div>Wealth and Youth 말이다. 부와 젊음이지. 젊음이라는게 개체의 젊음이 아니라 사회적인 젊음말이다. 가난하고 고령화된 것은 뭐를 둘러도 그냥 개떡이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하여간 소비라는 것도 아주 쏠림이 심한 바보놀음이라는 것이지. 백화점 매일 가는 년은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되고. 도파민의 과잉이나 결핍 때문에 의존성이 타인보다 더 심한지 상당받아야되.</span></div> <div><br></div> <div>하여간 돈 안 쓰니, 예금은 늘 수 밖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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