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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주민센터 공익입니다.
2020년 06월 19일11시 30분 주무관은
공익갤러리, 신문사의 취재 모든글을 삭제하고 재지정을 하여
월요일부터 다른곳으로 출근하자고 주민센터에 내방하여 저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또한 근무지를 재지정하고 다른곳으로 떠나면 저는 더 이상 신경쓸 필요가 없어져 편해지겠지만
많은분들이 도움을 주셨고 재지정 후 먹튀논란이 나올수 있기때문에 재지정을 거부하였고 공론화를 하여 사회복무요원 인권 존중 및 권익보호를 요구하고 싶습니다.
전국의 사회복무요원의 인권존중 및 권익보호는 어렵지만 전주시청, 덕진구청,완산구청 소속 사회복무요원은
이사건을 계기로 전주시청 인권담당관실에 재발방지, 사회복무요원 권익보호, 공무원 인권교육 강화 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1. 전라북도 도내 신문사에서 취재중이고 계속 이야기를 나누고있습니다.
2. 국가 인권위원회 담당 조사관이 배정되었습니다.
3. 전주시청 인권담당관실에서 저를 만나 조사를 했고 추후 주민센터 주무관도 만나 조사 할 예정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4. 국민 권익 위원회 고충처리국 국방 보훈민원과에 담당 주무관이 배정되었고 조사중 입니다.
5. 덕진구청 구청장께 고충상담을 요청하였고 덕진구청 관내 사회복무요원의 재발방지, 사회복무요원 권익보호, 공무원 인권교육 강화 를 요청 할 예정입니다.
6. 저에 대한 악성댓글은 ip를 캡쳐해서 고소할예정이고 대한법률 구조공단에 상담할 예정입니다.
주무관들이 공익갤러리를 주시중이고 댓글을 달고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는 저의 지병으로 인한 사회복무요원이며 정신과에 진료받은적도 없습니다.
7. 국민신문고 덕진구청 사회복무요원 담당자로 부터의 민원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8. 전주 시의원께서 주민센터에 내방하여 이야기를 나눴으나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선 사적업무도 여의동을 위해 하여라. 죽지않을 만큼이면 일을 해라. 선풍기는 3만4만원 저렴하니까 직접 집에서 가져와라
군복무이니 희생하고 여의동 동장은 여기서 국방부 장관이니 말을 잘들어라 라고 말씀해주시고 가셨습니다.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의동 주민센터에 장난전화나 욕설은 삼가 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민센터 주무관과 같은 공간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장난전화나 욕설은 저를 더 힘들게 만들고
직원들로 부터 장난전화에 있어서 구설수에 오르기떄문에 장난전화와 욕설은 삼가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