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기자회견 하고 누굴 원망하고 누가 잘못했다 하는 말을 했는데 기사가 생각도 못하게 나왔다
이에 대한 조사와 판단은 검찰에 맏기겠다.
- 검찰에서 정의연, 쉼터구입 등등 언론에서 나온 내용들은 검찰에 맡겨 죄를 묻겠다.
-> 이부분에서 위안부 할머니들께 돌아가야하는 돈이 윤미향 개인이나 윤미향의 아버지 혹은
단체들에서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아니라 확신을 하고 계신듯
2. 정신대와 위안부는 명백하게 다르다.
- 이것을 동일시 하고 하나의 단체로 구성한것은 큰 잘못이다. 이에 대하여는 벌을 받아야한다.
3. 모금 행사에 참여했으나 나는 부끄러웠다. 그게 왜 있었는지 몰랐지만 싫었다 근데 밥도 안사주더라 돈없다고.
4. 정신대와 위안부는 다른데 왜 하나의 단체로 구성했는가?
- 모금활동은 위안부를 내세워 하면서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 동일하게 쓰인것을 문제 삼으심
-> 여기서 만두의 고명이라고 표현은 하시는데 내용적인 것을 추측하자면 핵심적인 활동은 우리가 한다.
정신대 문제와 우리가 합쳐 지는것은 싫다.
우리는 우리고 우리가 모금한 금액이니 우리에게 쓰여야하는 것이 당연하다.
- 일본이 우리에게 사죄를 안하는 것은 무었을 사죄해야하는지 안알려줘서 그런거다(앞부분에서 가져옴)
- 위안부와 정신대를 동일시하지 말아라
5. 나는 30년동안 이용당했다.
- 생명을 걸고 끌려갔다온건 나다. 근데 그 이야기를 엮어서 책을 편찬하고 그걸 6500 원에 판매 했는데
나에게 돌아온건 없다.
-> 서대문 형무소 착공당시 증언을 하러 갔는데 15만원 받았다.
그리고 정신대 대책 협의회 대표로 증언과 발언을 했다고 했지만 대표 소리도 못하게 하고 대우도 안해주었다.
6. 나는 윤미향을 용서한적이 없다. 기자들 기사 똑바로 써라.
7. 윤미향이 국회의원으로 간다고 하는데 나한테 한마디 상의 없이 결정했다.
- 할머니들을 버리고 사리 사욕을 챙기려고 국회의원이 되려고 한다.
->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 국회의원이 되려고 했고 나에게 묻지도 않았고 할머니들에게 묻지도 않았으니
이에 대한 배신감이 있으신듯.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이 부분에서 가장 많은 배신감을 느끼신듯 합니다.
국회의원 = 높은사람 더이상 우리랑 상관없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계신듯 합니다.
이 부분이 할머니들을 이용해먹고 돈많이 버는 국회 의원이 되려고 한다 생각하신듯.
- 내가 무엇을 받은 것도 없는데 뭐가 이쁘다고 용서해주는가?
- 제주는 곰이 넘고 그 돈은 협의회에서 받아 먹었다.
-> 이부분에서 자신이나 유족에게 당연히 돌아가야할 돈을 협의회가 착복한 것으로 이해하고 계시는듯
8. 나는 데모 방식을 바꾸겠다.
- 더욱 교육 적인 방식으로 학생들이 알수 있도록 바꾸겠다.
- 아베 거짓말 하지마라.
- 한일 학생 교환해서 교육하고 토론할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라.
9. 대구에 기념관을 세운 최봉태 변호사가 윤미향 욕하지 말라더라.
- 김복동 할머니 존경 받는건 받는거고 나비기금이나 관련된 기금들이 김복동 할머니한테 갔느냐
-> 이부분에서 활동에 대한 대가성을 바라신것으 아닌가...
10. 미국간다고 모금을 600 만원했는데 나는 해당이 안된다고 안대려갔다.
- 이외에도 서운한게 많다.(윤미향이 개인이 결정해서 안모시고 간것으로 생각하시는듯)
- 그런데 나는 30년동안 무보수로 이용당한 것만 이야기했는데 다른 것들도 줄줄줄 나오더라(수사중인 언론 발표들을 보고 하신말씀인듯)
- 이에 대해서는 죄를 받아야한다.
11. 할머니들을 대리고 다니면서 시위하고 집회를 연것은 죄다.
- 그렇게 아픈 할머니들을 이용해 먹었다(이부분은 오해가 있으신듯)
- 띄어쓰기 오타는 죄송합니다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