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상당히 폄훼되었고 토왜 기레기들은 확대 과장보도 상상의 소설들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일전에도 글을 올렸지만 왜놈들 강제병합시절 왜놈들에 대항하던 민족운동단체들이 이렇게 무너뎠습니다
내부 분열과 운영상의 문제를 꼬투리 잡혀서 왜놈들은 이 문제를 적극활용해서 운영진들을 잡아넣고 무너뜨렸죠.
꼬투리잡힐것 없이 완벽해야지만 사람일이란게 항상 꼬투리가 있기마련이고 트집잡을라치면 잡히는게 트집인지라 이 문제를 내부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밖으로 끌고나와 작은 문제를 크게 확대시켜서 왜구들에게 꼬투릴 제공하고 대의에 대한 신뢰감을 추락시킨게 과연 현명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토왜기레기와 토왜세력들은 이것을 기회삼아서 맹공격하고 있고 아베는 팝콘 쳐먹으며 관전하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윤미향씨가 돈빼먹었다고 주장하는 인터뷰를 한 내용을 보니 심히 안타깝습니다. 과연 근거를 가지고 한 말인지..
할머니까 정의연과 함께한 이유가 뭔지도 궁금해졌습니다
과거에 대한 진실회복과 사죄를 받고 싶은것보다 더 중요한게 있었는지..
그것을 위해 같이 싸워온 토대가 무너지고 있는것은 안보이시는지..
조만간 반크에 대한 공격도 들어갈것이고 이런식으로라면
서경덕교수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됩니다
지금 이상황에 가장 큰 이득을 보고 있는것은 토왜세력과 아베 극우들입니다.
할머니가 원하는 한국과 왜국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 시키는거 누군들 마다 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