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무르익을때쯤 황교안과 차명진은 선택을 힘들어하는
유권자들에게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 해줬습니다.
그들에게 올바른 선택을 할수 있게끔 
토왜란 무엇인지 그들의 정신세계가 어떤것인지 아주 정직하게
말로써 확실하게 유권자의 선택을 도왔습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해찬 이낙연 이분들의 천마디로 한사람의
유권자를 설득한것보다 황교안 열사의n번방 발언 한마디
차명진 열사의 쓰리썸 발언 한마디는 우리 민주진영에 최소 
50~60석을 통왜당으로부터 가져다 줬고 초 격전지를
거의 가져다주는 어마어마한 공로를 세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차명진 열사는 지금도 민주진영을 위해 열일을 마다
않고 부정선거 세월호 텐트 문제를 거른해주고 계시는
내용을 기사에서 뜬 모습이 보이네요

아베상은 대한민국에 개인적으로 듣도보도 못한 수출규제를 
해줌으로서 그간 대한민국 경제가 얼마나 왜국에
호구잡혀 살았는지 우리로 하여금 각성하게 해줬습니다.
솔직히 그간 무역역조가 있었다는 막연한 인식만 있었지
우리가 왜국을 거의 먹여 살렸다는것들 이때에서야 알았었습니다.
덕분에 탈왜의 중요성을 잘 알게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서 스스로 대한민국 국민을 막아주어 일부 정신 
못차리고 왜국 여행을 계획중인 대한믹국 국민을 보호하였고
코로나를 대하는 자세에서 왜국의 민낮을 대한민국 국민이
팝콘먹으며 접할 기회를 주어 그 잘난 왜국의
메뉴얼시스템이 어떤것인지 지들이 과대포장하여 선전하던
왜놈들 민도의 실체를 접하게 하여 토착왜구들 사이에서
퍼져있는 왜뽕병자들의 증상을 상당히 왼화시켜
꽤 많은 왜뽕병자들을 완치시키는 대한민국을 위해
거대한 공훈을 세웠습니다.

전세계로 하여금 대한민국과 왜국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혀주는 김충선 장군과 비견될만한
공적을세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황교안 차명진 아베를 재평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