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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 찌푸린 황교안 "대충 넘어갈수 없다, 단호한 결단"
https://news.v.daum.net/v/20200319104816603
https://news.v.daum.net/v/20200319104323272
지난이야기
바지사장인줄 알았던 한선교가 황교안의 인사를 전부 나가리 시키면서 한선교의 난이 시작되고,
황교안은 단독 비례후보 출마 운운하며 압박을 가하자 한선교는 한발 물러서 공천 순번을 조정하려 하지만
장판교에는 공병호가 버티고 있었는데...........
공병호(공천위원장)
-절대 안됨. 1명이상 절대 안됨.
한선교
-5명 하래 사장님이.
공병호
-그럼 4명까지
한선교
-콜
그렇게하여
윤봉길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을 3번.
이종성 지체장애인 협회 사무총장, 최승재 소상공인 연합회장 20위권 내 재조정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황교안
-부족해! 5명!
미래한국당
-4명이 한계임. 못물러섬
황교안
-국민의 열망을 위해!
-선거의 승리를 위해!
-대충 넘어가진 않겠다!!
-단호한 결단으로 처리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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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독자 비례대표 내라.
그리고 선관위는 이꼬라지 보면서 내정간섭으로 터치 안하나요
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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