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게시판은 프레임으로 사로잡혔군요,

팩트로 이야기하면 받아주실거라는 어느분, 그말을 믿었으나,
형님의 말은 틀렸습니다.

저에게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주셨던 소수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또 시게에 대해 안좋은 소리로 끝내서  죄송하게 됐습니다.

처음 글썼던 시게의 민주주의는 썩은게 맞습니다.

일베라느니 신천지라고도 하고, 심할땐 벌래새끼라는 욕설까지는 참았습니다.

이중아이디에 추수꾼이요? 살다살다 이런 치욕적인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정치적 혐오에 치가 떨리네요,

무슨 곰돌이였던것 같은데 닉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쨋든 곰돌이 형님, 진심으로 다가가면 진심으로 답해준다는 형님의 말씀 틀렸습니다.
여긴 혐오밖에 남아있지 않아요.

어느덧 정말 남을 사람들만 남은거구나, 라고 생각하여 여기선 글을쓰는게 나나 다른 분들이나 이득이 되지 않겠구나 해서 글을 남기지 않았으나,

예0 님께서 댓글로 저를 언급하면서 추수꾼이니 이중아이디? 말같지도 않은 소리로 모함하길래 마지막글 쓰러 왔습니다.


이곳은 논리와 객관성은 전혀 없습니다.

자기와 다른 소리를 하면 일베를 만들고 온갖 욕설을 하며 배척하는 곳입니다.

같은 진보도 의견이 다르다면 어디 알바 만들고 욕하는것은 부지기수더군요.

예전의 품격있는 오유는 없기에 저는 떠나겠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낄낄빠빠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예0님 어처구니 없는 소리좀 그만하십쇼, 추합니다.
이중아이디를 왜씁니까? 

정치적인 거짓 프레임은 그래 혐오하면서 일반인까지 정치적 프레임을 짜십니까? 내로남불이란 말 아십니까?

님이 얘기하는데 절취선 긋고 저 놈이랑 대화하지말라고 하면 기분좋습니까?

기분 더럽게 하고 참으려 했더니만 1절만 하십쇼 1절만, 어처구니 없는 소리 하시지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