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기간(최소 공직선거운동 기간) 시작되기 전에 도람뿌가 북미회담을 안 하게되면, 초강대국이며 천조국인 미국이 우리같은 약소국의 그것도 지지율 지지부진한 제1야당의 당대표도 아닌 원내대표와 작당해서, 세계사에 큰 획을 그을 중대 회담을 미루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것이니, 도람뿌가 그런 재수 없는 상황? 오해?를 연출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내년 3월이 오기 전에 북미 회담을 개최하게 생겼습니다.
나베가 조용히 있었으면, 지들도 좋고 도람뿌도 시간 끌기 협상전략도 쓰고 좋았을텐데~ 나베의 똥볼에 떠밀려서 하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