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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1119102303896
원출처는 중앙일보
2019.11.05. 현직 자유한국당 모 의원 비서 A는 마.약 판매자와 채팅앱을 통해 만나
성남시 인근에서 필로폰을 구매 시도.
하지만 정보를 입수하고 잠복하던 경찰에게 현장 검거됨.
경찰조사에서 A는 마.약 구매 뿐 아니라 직접 투약 사실도 시인함.
한편 현직 모의원은 의원실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곧바로 수행비서를 잘랐다. 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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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뒤져봐도 어느 정당 비서였는지 알려주는 기사는 이것 뿐이네요
근데 모 의원은 누군지 왜 안알려주나
표창장 관련 기사는 60만개씩 뽑아내면서
그리고 진짜 관계가 있는지 없는지는 10시간 넘는 압수수색으로 속옷까지 털어봐야 알 수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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