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f9oIOnf3CU"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1. 저자식(김종민)말처럼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한다니 저 3차장 똘아이가 혹시 그러면 어떡하지.</div> <div>2. 안돼겠다. 저 새파란 검사놈이 알아 듯게 설명해야 겠다.</div> <div>3. 검찰청 조사실에서 할 얘기를 주저리 주저리 함.(<span style="font-size:9pt;">내가 이렇게 새파란 지검장에게 구차하게 변명이나 하고 있어야 하다니...)</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4. 여당 의원들이 반발하자 화내기 시작 (듣기 싫으면 귀막아라,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5. 자격얘기에 격분 (내심 자신도 내가 이런말 하면서 위원장 자격에 의구심이 생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6. 김종민의원 자격 얘기에 "웃기고 있네, 병신같은게..." 얘기로 상대방을 비하함으로써 애써 무시...</span></div> <div><br></div> <div>결론: 패스트 트랙 수사선상에 있는 것에 대해 내심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음, 국감에서 구차하게 변명하는 것이 체면을 구기는 일이며 위원장</div> <div>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중. 정곡을 찔리자 격분하고 상대방을 애써 깍아내림으로써 자기 합리화.</div> <div><br></div> <div>여기까지는 그냥 개인적 의견입니다.</div> <div><br></div> <div>참 구차한 늙은이, 이제 그만 노옥을 버리고 내려와라.</div> <div>내년 선거 욕심없으면 이렇게 까지 안해도 되잖아...</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