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형사법 전문가 검사와 수사관등 전문가지만 여러가지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으로 이루어진 행정부의 일개 조직입니다.
검찰은 정의를 지키는 정의의 신이 아닙니다.
검찰은 현재 공수처, 검경 수사권 조정등에 따른 직접적 이해 당사자입니다.
이러한 직접적 이해 당사자가 또 다른 이해 당사자인 조국 장관을 수사하는 것은 공정한 수사를 담보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검찰은 수사는 해서는 안되는 수사를 진행하는 것이며 지극히 정치적 행위을 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언론을 이용하여 여론 재판을 하려는 정황이 분명합니다. 전형적인 정치질이죠.
정말 수사의 필요성이 있으면 검찰 조직이 아닌 별도의 수사팀에서 하도록 했어야 합니다.
나같은 일개 촌부도 이렇게 생각하는데, 윤석렬이 이걸 모르겠습니까?
알고 했다면 검찰 총장 자격이 없고, 모르고 했다면 검찰 총장 능력이 없는 것이니
어떤 경우든 윤석렬은 직위 해제되어야 합니다.
특히 지금의 언론플레이는 해서는 안되는 정치적 가족 살인 행위에 해당합니다.
아래 가짜 언론 솎아 내기 - 청와대 청원 보시고 동참 및 공유 부탁합니다.
